Congress and the 2018 National Security Landscape/ with Sen. Lindsey Graham

Janne Pak(박금자) Janne Pak(박금자)
게시일 2018-01-19 22:15
조회수 623
1월 17일 2018년
AEI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린지 그레함 상원의원을 모시고 국가안보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진행됐다.

그레함 상원의원은 공화당의원으로서 북한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의원중 제일선이다.
트럼프 대통령과는 절친한사이로, 가끔 골프파트너로도 동행한다.

그레함 상원의원은 올림픽을 이용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 며
핵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는 김정은이 대화의 테이블로 나와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해야 하며
그렇지 않는다면 두가지 선택을 택해햐 한다. 포기 하지 않으면 군사적 옵션을 받아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본 필자가 질문한 내용은 :**
forward 뒤로 컬서를 옮겨 52:30쯤에 보면 질문 장면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