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Korea Political Posture, U.S. Politics"
Author
Janne Pak
Date
2020-02-12 15:31
(2-11-2020) [Politics 논단] by: Janne Pak
[한국의 정치 상황과 미국의 정치]

@한국 국회의사당 전경. Seoul Korea.
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헤쳐모여를 반복하면서, 정치인 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다. 나라의 경제와 안보는 밑바닥으로 추락해 있는데 밥그릇 싸움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
자고나면 당이 하나씩 생기고 있는 언론보도에 환멸을 느껴 TV뉴스와 신문을 아예 끊어버렸다는 사람들이 많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보호하고 봉사하며 다스려 나갈것인가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본인들의 가슴에 국회의원 뱃지를 다는 것에 미쳐있고 그것을 향해서는 온갖 꼼수와 감언이설이 난무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자질과 책임이 무엇보다 위중한 시기에 한국의 현재 국회의원 선거의 제도를 완전 바꿔버려야 한다. 민초들이 직접 추천해 국민의 대표를 뽑아 그들로 하여금 입법을 결정하는 새로운 제도가 시급하다.
국가적 재앙이 닥쳐와도 현 정권에 말 한마디 못하고 위기가 올때마다. 외국에 피해 나가서 세월을 보내다가 선거때만 되면 철새처럼 돌아와 뻔뻔스럽게 국민앞에 나서는 해바라기성 정치인은 싹부터 잘라버려야 한다. 정치구상을 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야지 외국에서 한다는건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는 처사다.
특히 최근 안철수씨가 D신문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외국에 있다 한국에 돌아와 보니 내전 상태더라”고 한말에 대해 안철수씨에게 묻고싶다. “전시상태에서는 나라를 지키지 않고 애궃은 민초들만 피눈물나게 좌파와의 이념전쟁을 하도록 방관하고 편안하게 외국에 도피해 있다가 잠잠하면 나타나서 출마를 선언하며 좌파정권을 이롭게 분탕질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지난날 안철수씨가 문재인과 박원순을 도운 일 때문에 여태까지 국민들이 톡톡히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지! 안철수씨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다시는 한국 정치판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안철수씨 자신이 자가도취해서 여론을 못 읽는다면 바른말 하는 주변사람들의 충고를 귀를 열고 들어야 한다

@U.S. Capital building, Washington DC.
독일과 미국에 머물면서 두 나라의 정치인들이 국민의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 모습을 잘 파악했을 것이다. 세련된 미국의 정치인들은 그들 자진들의 욕망보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정치인 이라는걸 잘 보아왔을 것이다.
안철수씨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본인의 욕망을 접고 좌파정치인들이 다시는 정치판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행동하는데 노력해야 될 것이다. 공연이 끝났는데도 관객없는 무대에 남아 계속 서성거리는 배우는 이미 생명이 끝난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Reserved Copy Right: article,video,photo on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한국의 정치 상황과 미국의 정치]

@한국 국회의사당 전경. Seoul Korea.
최근 한국 정치인들이 헤쳐모여를 반복하면서, 정치인 본연의 자세를 잃어버린 것 같아 씁쓸하다. 나라의 경제와 안보는 밑바닥으로 추락해 있는데 밥그릇 싸움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
자고나면 당이 하나씩 생기고 있는 언론보도에 환멸을 느껴 TV뉴스와 신문을 아예 끊어버렸다는 사람들이 많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떻게 보호하고 봉사하며 다스려 나갈것인가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정치인이 보이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이야 어떻게 되든 본인들의 가슴에 국회의원 뱃지를 다는 것에 미쳐있고 그것을 향해서는 온갖 꼼수와 감언이설이 난무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자질과 책임이 무엇보다 위중한 시기에 한국의 현재 국회의원 선거의 제도를 완전 바꿔버려야 한다. 민초들이 직접 추천해 국민의 대표를 뽑아 그들로 하여금 입법을 결정하는 새로운 제도가 시급하다.
국가적 재앙이 닥쳐와도 현 정권에 말 한마디 못하고 위기가 올때마다. 외국에 피해 나가서 세월을 보내다가 선거때만 되면 철새처럼 돌아와 뻔뻔스럽게 국민앞에 나서는 해바라기성 정치인은 싹부터 잘라버려야 한다. 정치구상을 국민과 함께 현장에서 해야지 외국에서 한다는건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는 처사다.
특히 최근 안철수씨가 D신문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외국에 있다 한국에 돌아와 보니 내전 상태더라”고 한말에 대해 안철수씨에게 묻고싶다. “전시상태에서는 나라를 지키지 않고 애궃은 민초들만 피눈물나게 좌파와의 이념전쟁을 하도록 방관하고 편안하게 외국에 도피해 있다가 잠잠하면 나타나서 출마를 선언하며 좌파정권을 이롭게 분탕질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지난날 안철수씨가 문재인과 박원순을 도운 일 때문에 여태까지 국민들이 톡톡히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지! 안철수씨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다시는 한국 정치판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안철수씨 자신이 자가도취해서 여론을 못 읽는다면 바른말 하는 주변사람들의 충고를 귀를 열고 들어야 한다

@U.S. Capital building, Washington DC.
독일과 미국에 머물면서 두 나라의 정치인들이 국민의 소리에 어떻게 반응하는 모습을 잘 파악했을 것이다. 세련된 미국의 정치인들은 그들 자진들의 욕망보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귀를 기울일줄 아는 정치인 이라는걸 잘 보아왔을 것이다.
안철수씨는 지금이라도 늦지않으니 본인의 욕망을 접고 좌파정치인들이 다시는 정치판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행동하는데 노력해야 될 것이다. 공연이 끝났는데도 관객없는 무대에 남아 계속 서성거리는 배우는 이미 생명이 끝난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Reserved Copy Right: article,video,photo on USAJOURNALKOREA Site.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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