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완전 북핵해결 중재 역할 믿어도 될까? 승인 2017.04.24 미 백악관은 연일 북한 문제가 탑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나흘 동안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주요 언론사들의 북한에 대한 질문회수는 60번 이상이나 된다. CNN을 비롯해 모든 미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북한 문제에 관해 톱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한편 ‘칼빈슨호의 한반도 출항에 대한 계획에 차질이 있었던 이유’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Spicer대변인은 ‘칼빈슨호가 지난 4월 15일쯤 한반도에 도착하지 못한 것은 또 다른 작전 임무를 띄고 있었기 때문이었지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한반도의 출항 계획 차질도 전략 중 하나다. 작전은 애매모호해야 한다. 작전계획을 일일이 시간대까지 알려 주며 적에게 노출할 필요는 없다. 이제 칼빈슨호는 한반도를 향해 출항하고 있고 차질 없는 임무를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시진핑 주석에게 북핵 문제 해결을 맡긴 것에 대해 워싱턴의 전략분석가들 사이에 점점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이 20여 년 동안 북한이 핵 개발을 완성할 때까지 방치해 두었는데 왜 이제 와서 북한의 핵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다. 물론 미국이 중국에게 엄청난 인센티브를 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중국이 먼저 북한에 대해 주도권을 행사함으로써 북한이 원하는 대로 방향을 돌리기 위한 고도의 꼼수를 쓸 수 있다고 본다. 미 상원은 여태까지 중국의 북한에 대한 행동에 대해 그리 만족을 못 느끼고 있는 터라 미국이 중국에 더 압력을 넣어야 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고 나섰다. 사실 트럼프...
Janne Pak(박금자) 2017.05.19
-중국에 마지막 경고하고 나선 트럼프대통령, 하나의 코리아 책임지고 만들겠다.- 승인 2017.04.10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미국과 중국 간의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정상 간의 담판회 담이 플로리다의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별장 Mar-a-Lago에서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를 떠나기 전날인 오후 압둘라 요르단 국왕을 맞이해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친 후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압둘라 국왕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공격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문제다 North Korea is Problem" 라고 상기된 얼굴 표정으로 말했으며, “내가 이 문제를 책임지고 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NSC의 매튜 포팅어 전략선임 보좌관은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필자의 “중국이 계속 한국에 THAAD에 대한 경제 보복을 하고 있는데 대해 미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것이며, 어떤 압력을 중국에 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매튜 전략선임관은 “사드는 우리의 동맹인 한국과 미군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 정권이 살상 무기를 개발하고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고 있는 한 우리는 끝까지 방어할 것이다. Th United States will always act to defend our allies and to defend our homeland against any threat, and particular one of the nature of the North Korean regime with the kinds of terrible weapons that they're developing. There will be no move away from protecting our South Korean allies and the United States." 라고 대답했다. 이번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Janne Pak(박금자) 2017.05.19
-중국, 한·미동맹 깨고 종속국으로 만들려는 전략 경계하라.-   승인 2017.01.16 중국과 북한이 혈맹국으로서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이 한국에 배치하려는 사드(THAAD)를 보복하기 위한 전략에 혈안이 되어있고, 북한은 새 트럼프정부의 대북정책이 강경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견이라도 한 듯, 미국을 향해 기선 제압용 으름장을 놓고 있다. 곧 ICBM과 핵 등으로 한반도를 초토화할 기색을 밝히고 있는 북한의 이같은 협박을 비웃기라도 한 듯 이번 새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할 안보수장들을 검증하는 청문회가 미 국회 상원에서 연속으로 열렸다. 먼저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장관 내정자는 청문회에서 한국과 일본이 북한의 위협에 앞서 미국과 같이 힘을 합하기를 원했다. 동맹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서 마이크 폼페오 CIA 내정자도 강력한 미국을 만들기 위한 힘을 키워야 하고 국제범죄 집단들을 척결할 의지를 확고히 다짐했다. 틸러스 국무장관 내정자는 이례적으로 미국무성의 중립적 입장을 벗어나 북한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고, 친러시아인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러시아에 대해 반박하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9일 김관진 안보실장이 워싱턴을 방문해 차기 미국행정부의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사드(THAAD)배치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합의했다. 그런데 워싱턴판 중앙일보는 12일 자 신문 앞면에 “사드 갈등 키운 안보맨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이란 제목하에 반국가적 기사를 기재했다. 김실장의 사드배치 합의를 중국을 자극시키는 일이라며 중국이 반대해도 상관 않겠다는 김실장의 발언을 비판하고 있다. 김 실장이 사드 사태를 오히려 더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또한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설득해야’...
Janne Pak(박금자) 2017.05.18
-적과 동침으로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권주자는 진정 나라를 위한 사람 아니다.- 승인 2017.01.07   ▲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주최로 열린 '국정원 해체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전국시국기도회'에서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3.9.23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이라크 전쟁이 한참 무르익어 있을 때, 당시 미국의 국방장관인 럼즈펠드가 남긴 유명한 말 한마디가 지금도 미국사회에서 공공연히 인용되고 있다. “Unknown Unknowns". 모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다.”라는 것인데, 바로 작금의 한국의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적이 어디까지 침투해 있는 줄도 모르고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갑론을박하며 허송세월 보내다가 나라를 잃고서야 정신을 차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 5일 한.미.일 전략적 차관협의회가 미 국무성에서 개최되었다. 블링컨 미 국무부 부장관은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에 대한 끊임없는 압박과 제재를 통하여 결국 북한이 핵 포기를 선언하게끔 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결국 인내하는자 만이 승리를 맛볼 수 있다고 했다. 블링컨 부장관은 이란이 결국 미국의 요구에 무릎을 꿇은 것 같이 북한도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이 협조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작금의 한국의 혼란상태가 빨리 안정되었으면 하는 심정을 토로했다. 더욱이 북한에 대한 모든 전략적 계획들이 아무런 시행착오 없이 잘 진행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트럼프 행정부도 북한 문제에 관한 한 특별히 관심있게 다룰것을 암시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교체,...
Janne Pak(박금자) 2017.05.18
-작금의 혼란스런 정국에 북, 비대칭적 특수전 준비.-   승인 2016.12.08 최근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에게 장문의 편지를 보냈다고 알려졌다. 김정은의 편지를 받은 트럼프 당선자는 다짜고짜 김정은을 "who is that guy?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라 내 뱉었다고 한다. 김정은은 이 편지에서 ‘미국이 핵을 폐기하면 북한도 핵 폐기를 고려해 보겠다, 그렇지 않으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트럼프당선자의 한 측근에 의하면, 트럼프 당선자는 그의 솔직 담백한 어투로 “그 바보같은 자식이 미국이랑 같이 놀라고 하는것에 화가 난다. 그리고 어림도 없는 소리로 우리(미국)를 설득시키려고 한다.”라며 북한의 핵을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김정은을 두고 보자고 했다. 최근 토마스 밴달 미8군사령관도 언급했듯이 북한은 비대칭적 특수전 전력을 투자해 남한을 침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미국방부 정보에 의하면 이미 북한은 몇 개월 전부터 최근까지 최고의 수준으로 동계훈련을 해 왔고, 이는 핵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쉽게 남한을 침투할수 있는 방법으로의 선로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해킹등 사이버전쟁은 현재 보이지 않는 전쟁으로 진행 중이고 있지만, 안보 불감증에 걸린 정치권과 국민들은 이것이 전쟁인 줄도 모르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국민의 생존을 책임져야 할 국회의원들이 이성을 잃고 앞다투어 정권야욕에만 눈이 멀어 있는 사이에 허심탄회하게 적화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김정은은 올 겨울을 D데이로 잡고 있다는 미 랜드연구소의 J 박사는 말한다. 지금 한국은 ‘국정농단’사태에 정치권자들이 온 열정을 쏟느라 정치, 경제, 국방등...
Janne Pak(박금자) 2017.05.18
-한국의 ‘안보공백’ 틈새를 적기로 삼아-   승인 2016.11.21 북한이 트럼프 정권을 향해 발 빠른 외교전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3일 동안 미국과 북한 간의 트랙2 대화가 스위스에서 이뤄졌다. 북한의 장일훈 유엔 차석대사와 최선희 미주국장, 미국 측에서는 브루킹스 연구소 세브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담 역시 미국의 북한에 대한 탐색전으로 북한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심도있게 파악하는 자리였다. 북한은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기 전 트럼프가 북한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있다는 인식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트럼프 당선자에게 북한에 대한 차후 정책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핵 주권 국가이지만 핵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단한 각오로 미국을 설득시키기에 혼신을 다 한것 같다. 또한 북한은 미국이 한국에 손을 떼고 주한미군만 철수한다면 미국에 대한 미사일, 핵 위협이 없어지고 북한과 미국이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이룰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트럼프진영의 한 관리는 “우리는 지금 북한과의 어떠한 타협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있다. 곧 새 행정부가 들어서면, 국가안보보좌관이 임무를 맡을 것이다”라고 한다. 앞으로 트럼프 정부의 대북정책은 강경노선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트럼프는 대선전당 대회에서 줄곧 “누구든지 미국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발언했고 미국 우월주의를 선언했다. 북한이 최근 핵으로 미 백악관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위협에 대해 북한에 대해 상당한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고, 가차 없이 날려 버릴 놈은 날려 버리겠다는 것이다. 작금의 한국 대통령의 하야 사태에 대해 미국의 한 고위관리는 걱정스런 눈초리다. ‘북한 김정은의 정권교체’를 위해...
Janne Pak(박금자) 2017.05.18
-언론에 난타 당해 홀로서기에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 한국 박근혜대통령과 닮은꼴 많아!   승인 2016.11.11 지난 8일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는 그의 당선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한마디로 “격전지에서 지원사격 하나 없이 홀로 싸워 이겼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이 한 인간을 처참하게 매도하고 죽이기로 작정하려는 순간들을 홀로 정면돌파해 승리를 이루었다고 고뇌를 토로했다. 외로운 전쟁터에서 도와주는 사람 없이 홀로 싸워 승리 했을 때 비로소 등을 돌린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며, 언론의 행태를 반드시 바로 잡아 놓겠다고 말한다. Fact도 없이 일단 언론의 난도질이 시작되면, 작은 가시에도 찔려 상처투성이가 되어 버리면, 진실을 가리고 수습하는데 소모적인 시간과 엄청난 데메지를 감수해야 한다. 미 CNN의 기득권적인 편파방송의 오류로 인해 갤럽의 조사기관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이 많다. 대선 초기부터 민주당을 몰고 가면서 95%로의 힐러리 승리의 신드롬에 빠져있다가. 뒤통수를 맞은 CNN은 미국민들의 숨은 민심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이라 사과했다. 사실 필자는 대선 초기부터 트럼프의 상대가 힐러리임을 볼 때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을 해 왔다. 트럼프의 막말 소동은 오리지널 미국민들의 마음을 긁어 주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내뱉은 말은 그냥 한 소리가 아니라, 미국민들의 불만이었다. 미국민들은 노련한 정치인이 미 대통령이 되는걸 원하기 보다 사업가이며, 단순하고 우직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걸 원했다. 정치적 술수에 피곤을 느낀 미국민들이 어쩌면 정치적 배경이 하나 없는 트럼프를 선택함으로 새로운 미국을 다시 재건하자는 뜻일 수도 있다고 본다. 지금...
Janne Pak(박금자) 2017.05.18
-좌파정권 들어서면 북핵 군사행동·북한 정권교체 위험 신호!   승인 2016.10.24 최근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 (2+2) 회의가 워싱턴에서 열렸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 대응을 위해 더욱 강력한 경고를 북한에 보냈다. 미국의 모든 전략적 자산을 한반도에 상시 순환 배치할 것을 약속하면서, 동맹국에 대한 확고한 핵우산을 약속했다. 미 Carter 국방장은 북한 김정은이 실수하지 말라고 경고했고, Kerry 국무장관은 미국이 북한을 언제든 초토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언했다. 미 수뇌부의 북한에 대한 강력한 발언은 어느 때 보다 수위가 높지만, 한국에 전략적 자산을 상시배치한다는 데 대해, 단지 유사시 전략적 자산을 출동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묘한 뉘앙스를 남겼다. 필자는 Brooks 주한 미군사령관에게 “미 전략자산을 한국에 왜 지속 주둔 배치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했다. Brooks 사령관은 “전략자산을 한국에 지속적으로 배치해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이런것들을 관리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고 또한 기술적 문제들이 발생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미양국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면서 가능성을 타진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런가 하면 한·미 외교·국방장관회담이 끝나는 날 돌연 미국과 북한의 핵 전문가들이 극비에 만나 비공식 북핵논의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됐다. 미정부는 이 대화가 정부 차원의 대화가 아니고 비공식 채널의 대화라고는 하지만, 북한측의 한성렬 외무성부상(차관급)은 1993년부터 미·북핵회담의 주역을 맡은 인물이며, 뉴욕에서 유엔의 북한대표부의 참사관부터 시작해 미주국장 그리고 현재 북한 외무성 부상으로 승진된 것으로 보아 주목할 만 하다. 북한이 미·북 회담과 6자회담에서 북한의 고도의 속임수 전략이 승리를 했다고 자가당착하고 있기...
Janne Pak(박금자) 2017.05.18
-북한의 ‘핵 도박’ 즐기는 중국을 주시하라.- 승인 2016.09.12 9월 9일 북한의 5차 핵실험이 감행됐고, UN 안전보장 이사회는 안보리 긴급회의를 즉각 소집해 추가 대북제재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오는 중에 그의 전용기 안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보고받고, 한국의 박근혜대통령과, 일본의 아베 총리와 즉각 전화통화를 통해 동맹국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를 논의했다. 무거운 결심을 각오한 오바마 대통령은 다음날 새벽 1시 29분에 백악관에 도착해 국가안보팀과의 긴급회의를 주관했다. 미 상원은 한국에 빠른시일내에 사드(THAAD)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의회가 대통령에게 부여한 대북제재를 최대한 활용하라는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줬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핵 선제 불사용’을 전면 취소했다. 미국의 상·하 양원은 이대로 북한을 그냥 둬서는 안된다는 걸 강력하게 행동으로 보여 줄 때가 됐다고 했다. 그런데 한국의 국회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기는커녕 내년 정권 쟁탈전에 혈안이 되어 있다. 국가가 있어야 정치인도 있다. 국가 없는 정치는 아무 소용이 없다. 북한이 1차 2차 그리고 5차 핵실험을 할 때까지도 무반응 한다면 누가 한국을 지켜 줄 것인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옛말이 있다. 이젠 외양간을 고칠 여유도 없다. 백해무익이다. 한번 나라를 잃으면 되찾아 오기가 힘들다. 요즘 미군의 전투 조종사들이 한국으로의 발령을 기피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 나라를 지킬 줄 모르는 한국국민들을 왜 미군이 가서 희생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한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을 5,000분의 1의...
Janne Pak(박금자) 2017.05.18
승인 2016.09.05 -뼛속까지 애국하는 정신이 있는 자에게 나라를 맡겨야 대한민국이 산다.- 정세균 국회의장의 첫 개회사에서 “사드배치 동의가 어렵다”는 발언을 놓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사드는 ‘우리 주도의 북핵대응’에 어긋난다는 그의 발언은 한나라의 국회를 이끌어 가는 책임자로서의 본분을 상실한 편향적 행동이다. 사드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어떻게든 잘 이해시켜 국가의 안보를 책임질 리더가 흙탕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모습이 꼴불견이다. 중국이 연일 사드배치 반대를 하면서 한국에 으름장을 놓고, 갖은 협박을 하는 마당에 불을 더 붙이고 있는 국회의장의 의중이 무엇인가 묻고 싶다. 반 사드의 편향된 발언으로 사드배치의 본질을 흐리고, 한국 내에 암적 존재로 남아있는 반국가 단체들과 야합하여 대권을 바라보는 얄팍한 심정에서 우러나온 발언이라면, 이미 대한민국은 큰 수술대에 올려져야 한다. 오는 9월 3일 중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전 미 백악관 NSA(국가 안보국 전략담당자) Ben Rhodes는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사드의 한국 배치에 대해 중국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사드(THAAD)의 한국배치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므로 중국이 위협을 느껴야 할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는다. 사드(THAAD)는 북한의 핵 탄도 미사일위협으로부터 미군과 우리의 동맹국인 한국을 안전하게 책임질 방어 목적으로 배치하는 것임에 누구도 우리의 의지를 꺾을 수 없을 것이다. (We are not going to skirt our responsibility to defend ourselves and allies.)”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또한 “ 중국이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반대하기 전에 북한의 핵개발이나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기하는 것에 더 압력을 가해야...
Janne Pak(박금자)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