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ormal, Moon Jae-in regime_비정상적인 문재인 정권
Author
Janne Pak
Date
2020-07-31 18:03
(7-30-2020) [Special 논평] by: Janne Pak
@미국과 동맹인 국가는 살고 동맹이 아닌 나라는 각오해야 된다. 북한,이란등을 불량국가로 분류하고 있는 미국은 대화와 압박을 명백히 하고있다.
구 소련이 무너졌을 때 맨 처음 KGB(구 소련 정보국)가 먼저 힘을 상실하고 무너졌다. 공산국가의 허망한 Collapse를 보면서 적어도 국가정보기관의 수장만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적 사상을 지닌 자가 아닌 투철한 애국자(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를 자리에 앉혀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최근 한국의 새국정원장(박지원) 임명을 놓고 워싱턴 정가와 외신들 모두 의아해 하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관 수장의 임명을 놓고 미의회가 청문회를 통해 숨통막힌 사상검증을 하는 것에 비해 한국의 이번 국정원장 수장 임명은 지나가는 소가 웃다가 기절할 지경이다.
작금의 한국의 청와대와 국가정보원등 정부요직에는 과거 국가에 죄를 범했던 범죄자들이 장악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 국정원 원장자리를 놓고 국회청문회에서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자격에 대한 현저한 논란이 있었건만 문재인은 결국 빨간경고를 무시하고 질주해 버렸다.
문재인의 빨간 신호등 패스는 앞으로 국민들로 부터 받을 엄청난 비난의 티켓만이 기다리고 있다.
참여정부시절(김대중) 불법대북송금으로 실형을 받은 범죄자를 대한민국 국정원장으로 앉혀 놨으니 온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수 밖에 없다. 결국 문재인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나게 했다.
국가파괴세력이 청와대와 국정원등 중요한 국가기관에 배치되면서 사실상 한국은 사회주의 공산화의 과정을 가고 있다.
국민보다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데 여념이 없는 문재인 정부를 국제사회는 따가운 시선으로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어도 안하무인이다. 그들만의 잔치가 오래가지 않을것이라 예상된다.
북한 간첩들이 해안과 육지로 쥐방울 드나들 듯 마음대로 휘짚고 다녀도 군의 경계는커녕 신고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정부가 과연 정상적이라 볼수가 있는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대고 남.북 연락소를 폭파해도 평화가 왔다고 헛소리를 해대는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정권은 지구상에서 처음보는 정권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이 정권을 처음잡았을 때 한국 국민들에게 말한 ‘누구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 인가??
국민들은 문재인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 국내외 적으로 탄핵의 사유가 차고도 넘친다. 경제폭망 외교.안보해체, 동맹파괴등 어느것 하나 성한게 없다.
동맹인 미국을 무시하고 공산주의 중국과 맥을 같이하는 문재인 정권의 말로가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과 동맹아닌 나라는 결국 죽는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은 어차피 캐미가 맞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을 유인해서 자유 시장경제체제의 바운더리로 들어오게해 북한 김정은이 자본주의의 맛을 들임으로서 북한 주민들을 개방시켜 김정은 스스로 핵을 포기하게 하는 전략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데 비해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게 감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문재인의 무조건적인 북한 퍼주기는 위험을 불러 올수 있다. 북한에 남아있는 친인척으로 인해 본인이 볼모로 잡혀 있는 행동을 한다면, 결국 군통수권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김정은이 핵무기로 한국 국민들과 동맹국인 미국을 괴롭히고 위협하며 갑질행사를 하는데도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을 국민들이 즉각 파면시켜야 한다.
한국 국민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 동맹국들도 같은 생각이다. 비정상적인 문재인 정권을 하루속히 regime change시켜야 할 책임이 국민들에게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미국과 동맹인 국가는 살고 동맹이 아닌 나라는 각오해야 된다. 북한,이란등을 불량국가로 분류하고 있는 미국은 대화와 압박을 명백히 하고있다.
구 소련이 무너졌을 때 맨 처음 KGB(구 소련 정보국)가 먼저 힘을 상실하고 무너졌다. 공산국가의 허망한 Collapse를 보면서 적어도 국가정보기관의 수장만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념적 사상을 지닌 자가 아닌 투철한 애국자(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를 자리에 앉혀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최근 한국의 새국정원장(박지원) 임명을 놓고 워싱턴 정가와 외신들 모두 의아해 하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관 수장의 임명을 놓고 미의회가 청문회를 통해 숨통막힌 사상검증을 하는 것에 비해 한국의 이번 국정원장 수장 임명은 지나가는 소가 웃다가 기절할 지경이다.
작금의 한국의 청와대와 국가정보원등 정부요직에는 과거 국가에 죄를 범했던 범죄자들이 장악하고 있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최근 국정원 원장자리를 놓고 국회청문회에서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자격에 대한 현저한 논란이 있었건만 문재인은 결국 빨간경고를 무시하고 질주해 버렸다.
문재인의 빨간 신호등 패스는 앞으로 국민들로 부터 받을 엄청난 비난의 티켓만이 기다리고 있다.
참여정부시절(김대중) 불법대북송금으로 실형을 받은 범죄자를 대한민국 국정원장으로 앉혀 놨으니 온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수 밖에 없다. 결국 문재인의 실체를 만천하에 드러나게 했다.
국가파괴세력이 청와대와 국정원등 중요한 국가기관에 배치되면서 사실상 한국은 사회주의 공산화의 과정을 가고 있다.
국민보다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데 여념이 없는 문재인 정부를 국제사회는 따가운 시선으로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어도 안하무인이다. 그들만의 잔치가 오래가지 않을것이라 예상된다.
북한 간첩들이 해안과 육지로 쥐방울 드나들 듯 마음대로 휘짚고 다녀도 군의 경계는커녕 신고도 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문재인 정부가 과연 정상적이라 볼수가 있는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대고 남.북 연락소를 폭파해도 평화가 왔다고 헛소리를 해대는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정권은 지구상에서 처음보는 정권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이 정권을 처음잡았을 때 한국 국민들에게 말한 ‘누구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 인가??
국민들은 문재인을 즉각 파면해야 한다. 국내외 적으로 탄핵의 사유가 차고도 넘친다. 경제폭망 외교.안보해체, 동맹파괴등 어느것 하나 성한게 없다.
동맹인 미국을 무시하고 공산주의 중국과 맥을 같이하는 문재인 정권의 말로가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과 동맹아닌 나라는 결국 죽는다.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은 어차피 캐미가 맞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을 유인해서 자유 시장경제체제의 바운더리로 들어오게해 북한 김정은이 자본주의의 맛을 들임으로서 북한 주민들을 개방시켜 김정은 스스로 핵을 포기하게 하는 전략적인 접근을 하고 있는데 비해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게 감성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문재인의 무조건적인 북한 퍼주기는 위험을 불러 올수 있다. 북한에 남아있는 친인척으로 인해 본인이 볼모로 잡혀 있는 행동을 한다면, 결국 군통수권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김정은이 핵무기로 한국 국민들과 동맹국인 미국을 괴롭히고 위협하며 갑질행사를 하는데도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을 국민들이 즉각 파면시켜야 한다.
한국 국민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자유 민주주의 동맹국들도 같은 생각이다. 비정상적인 문재인 정권을 하루속히 regime change시켜야 할 책임이 국민들에게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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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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