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동시 ‘Regime Change’가 답!“
Author
Janne Pak
Date
2019-11-20 00:24
(11-18-2019) by: Janne Pak
[북한 비핵화 문제는 미국이 풀어야 할 사항이 아냐
바로 문재인의 몫이다!.]
No 비핵화! No 평화!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 절대 기대할수 없는 일이다.
한.미동맹파기, DMZ 군사무장해제, 전략적가치 무력화, 지소미아파기, 한.미.일 삼각동맹파기등 문재인은 군통수권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킬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공표했다.
김정은이 핵개발을 한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국을 타깃할 목적이 아니다. 김정은은 세계 최강의 무기를 가진 미국을 가장 무서워하고 있다. 미국을 잘못 건드렸다간 지구상에서 없어진다는걸 알고 있다. 김정은은 핵무기로 한국을 위협하여 경제를 탈취하고 그들이 갖지못한 것들을 장악한뒤 적화통일을 이루겠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
북한의 비핵화를 반드시 이끌어내야 하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바로 한국이다. 미국과 북한간에 협상테이블이 조성된다고 샴페인을 터뜨릴 필요가 없다. 미국을 향한 북한의 핵무기 사용은 거의 불가능 할 뿐이며, 김정은이 죽을줄 알면서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이 미합중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유화제스쳐를 받아주는 이유도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은 절대 김정은에게 무작정 손을 내밀지는 않을 것이다. 인내의 한계가 왔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무서운 야수로 변할수 있다는 것을 김정은은 반드시 새겨 들어야 한다.
최근 북한에 대한 비핵화는 미국이 풀어가야 할 문제가 아니고 바로 한국의 문재인 정권의 몫이라는 것을 미국의 정책가와 한반도 전문가들이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이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할수 있는 대화는 미국의 몫이지만, 근본적인 북한핵문제 이슈는 당사자인 한국이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고 말한데 대해 결국 문재인이 강건너 불구경하듯 북핵문제가 마치 미.북간의 문제인냥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데 일침을 가하고 있다.
미.북간의 협상테이블만 마련되면 한국은 만사형통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게 느껴지고 있다는 미국 조야에서의 반응이 정곡을 찔렀다. 미.북간의 회담성사로 인해 문재인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것이며, 북한에 대한 제재완화, 퍼주기등의 빌미를 마련 노골적으로 행동해 왔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국가를 이끌어나갈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다. 함량미달이란 표현이 적합할 것 같다. 국가원수가 지켜야할 기본적 도리는 물론이고 최악의 상황(contingency plan)에 대비하는 어떠한 전략적 plan도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했다.
문재인이 오직 할 줄 아는 것은 북한 김정은을 돌보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동맹국도 없다. 동맹관계를 파기하는 것이 문재인의 신념이자 목표이다.
현명한 지도자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면 퇴진해야하고 국민들은 새로운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문재인의 무댓보 밀어붙이기식 정책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기만하는 행위다. 곧 나라를 망하게 한다.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게만 생각이 꽂혀있어 아무일도 못한다. 집착과 착각 속에서 집요하게 일방적인 사고에 파묻혀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혼을 잃어버렸다.
작금의 서글픈 한국의 참사를 지켜보면서 밤잠을 설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뜨거운 가슴을 가진자라 말할수 없다.
문재인 정권의 고위직 요로요소에 암약하고 있는 자들이야말로 지난날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고 자찬하는 암적 존재들이다.
이런 바보들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운동이란 미명하에 오랜세월동안 보수우파를 파괴시키고 공산화를 꿈꾸며 투쟁해온 공산당과의 협잡꾼들이 아니였던가 분명히 말하고 싶다.
문재인이 반드시 그리고 속히 물러나야 할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원치 않는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원한다. 동맹국인 미국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리더와는 같이 갈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동시 ‘Regime Change’야 말로 세계평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Reserved Copy Right: article,photo,video on the USAJOURNALKOREA site
[북한 비핵화 문제는 미국이 풀어야 할 사항이 아냐
바로 문재인의 몫이다!.]
No 비핵화! No 평화!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 절대 기대할수 없는 일이다.
한.미동맹파기, DMZ 군사무장해제, 전략적가치 무력화, 지소미아파기, 한.미.일 삼각동맹파기등 문재인은 군통수권자로서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고 지킬 의지가 없음을 만천하에 공표했다.
김정은이 핵개발을 한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미국을 타깃할 목적이 아니다. 김정은은 세계 최강의 무기를 가진 미국을 가장 무서워하고 있다. 미국을 잘못 건드렸다간 지구상에서 없어진다는걸 알고 있다. 김정은은 핵무기로 한국을 위협하여 경제를 탈취하고 그들이 갖지못한 것들을 장악한뒤 적화통일을 이루겠다는 뚜렷한 목적이 있다.
북한의 비핵화를 반드시 이끌어내야 하는 것은 미국이 아니라 바로 한국이다. 미국과 북한간에 협상테이블이 조성된다고 샴페인을 터뜨릴 필요가 없다. 미국을 향한 북한의 핵무기 사용은 거의 불가능 할 뿐이며, 김정은이 죽을줄 알면서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이 미합중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유화제스쳐를 받아주는 이유도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꿰뚫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은 절대 김정은에게 무작정 손을 내밀지는 않을 것이다. 인내의 한계가 왔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무서운 야수로 변할수 있다는 것을 김정은은 반드시 새겨 들어야 한다.
최근 북한에 대한 비핵화는 미국이 풀어가야 할 문제가 아니고 바로 한국의 문재인 정권의 몫이라는 것을 미국의 정책가와 한반도 전문가들이 공공연히 언급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이 협상테이블에 앉아서 할수 있는 대화는 미국의 몫이지만, 근본적인 북한핵문제 이슈는 당사자인 한국이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고 말한데 대해 결국 문재인이 강건너 불구경하듯 북핵문제가 마치 미.북간의 문제인냥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는데 일침을 가하고 있다.
미.북간의 협상테이블만 마련되면 한국은 만사형통인 것처럼 비춰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게 느껴지고 있다는 미국 조야에서의 반응이 정곡을 찔렀다. 미.북간의 회담성사로 인해 문재인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는 것이며, 북한에 대한 제재완화, 퍼주기등의 빌미를 마련 노골적으로 행동해 왔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국가를 이끌어나갈 리더로서의 자질이 없다. 함량미달이란 표현이 적합할 것 같다. 국가원수가 지켜야할 기본적 도리는 물론이고 최악의 상황(contingency plan)에 대비하는 어떠한 전략적 plan도 국민들에게 제시하지 못했다.
문재인이 오직 할 줄 아는 것은 북한 김정은을 돌보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동맹국도 없다. 동맹관계를 파기하는 것이 문재인의 신념이자 목표이다.
현명한 지도자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에 따르지 않는다면 퇴진해야하고 국민들은 새로운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문재인의 무댓보 밀어붙이기식 정책은 국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기만하는 행위다. 곧 나라를 망하게 한다.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에게만 생각이 꽂혀있어 아무일도 못한다. 집착과 착각 속에서 집요하게 일방적인 사고에 파묻혀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영혼을 잃어버렸다.
작금의 서글픈 한국의 참사를 지켜보면서 밤잠을 설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뜨거운 가슴을 가진자라 말할수 없다.
문재인 정권의 고위직 요로요소에 암약하고 있는 자들이야말로 지난날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고 자찬하는 암적 존재들이다.
이런 바보들이 바로 민주화를 위한 운동이란 미명하에 오랜세월동안 보수우파를 파괴시키고 공산화를 꿈꾸며 투쟁해온 공산당과의 협잡꾼들이 아니였던가 분명히 말하고 싶다.
문재인이 반드시 그리고 속히 물러나야 할 이유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원치 않는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원한다. 동맹국인 미국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리더와는 같이 갈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동시 ‘Regime Change’야 말로 세계평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Reserved Copy Right: article,photo,video on the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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