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선택하면 살고 중국편에 서면 죽는다."
Author
Janne Pak
Date
2020-08-23 23:39
(8-22-2020) by: Janne Pak
[벼랑끝에 서있는 문재인 정권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해야 할 때!]
작금의 한국은 아무나 흔들 수 있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문재인이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모두 거짓이다. 국가가 힘이 있어야 국제사회도 함부로 흔들지 못하고 국가 같지 않는 나라도 힘센 강국에게는 우습게 넘보지도 않는다.
문재인이 나라를 눈 깜짝할 사이에 망쳐버렸다. 강국을 만들기는커녕 아무나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해도 된다. 특히 독재자 김정은은 문재인을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대고 있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대응도 못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에게는 더욱 과간이다. 동맹국도 아닌 중국의 시진핑에게는 종처럼 굽실거리며 행동하고 있다. 진정한 동맹국인 미국에는 무슨 배짱으로 사사건건 청개구리같은 짓거리를 해대며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연설중"중국 시진핑이 친구였지만 이제는 친구가 아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사태로 인해 우한페렴이 미국전역을 강타한후 미.중전쟁이 사실상 진행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외교사령탑인 양제츠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를 두고 미국의 정책가들은 별로 좋은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 지배적인 입장이다. 미국과 중국은 우한 코로나사건을 두고 이미 전쟁중 이라는 걸 한국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양제츠를 불러들여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임이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문재인이 줄타기 곡예를 하다가 언젠가는 줄이 끊어질 날엔 곧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게된다. 바로 이 줄타기 곡예사 노릇을 하게 만든 중국의 고단수 공작이 문재인에게 먹혀들어가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적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미 동맹을 이간시켜 균열을 이룬뒤 한국을 중국에 기대게 하는 ‘종중전략’이야말로 미.중 전쟁에서의 큰 승리고를 얻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다. 핵을 가진 김정은과 경제 무역국인 문재인 두 마리 토끼를 양옆에 끼고 있는 음융한 중국의 묘수에 미국의 심기가 불편하다 못해 신경이 머리끝까지 올라와 있을 지경이다. 이런대로 문재인은 보란 듯이 시진핑을 서울로 불러들일 준비를 한다니 문재인을 이대로 권좌에 두어서는 한국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문재인은 시진핑을 방한하게 하는데 전력을 쏟지말고 동맹인 미국과의 관계를 완화하고 미국 대통령을 초청 방한하는데 열정을 쏟아야 할 때이다. 미국을 선택하면 살고 중국편에 서면 죽느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우한 코로나사태를 100%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볼 때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려는 속셈이 뚜렷이 보인다. 시진핑이 문재인을 코로나로 돕고있었나??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해외동포들도 문재인의 정치적인 방역에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있다.
최근 8.15 광화문과 서울시내 여러곳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나라걱정을 하면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몰려들었고 좌파 독재자 문재인의 횡포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을 미국에서도 TV와 YouTube를 통해 볼수 있었다. 문재인은 8.15 국민집회에 대한 본질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만 때려 잡을게 아니라 왜 국민들이 코로나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8.15 문재인 규탄 집회에 모여야 했으며 문재인정권을 성토해야만 했는가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문재인은 광장에 모인 국민들을 코로나 방역이라는 탈을 씌워 정부에 대한 반역자로 몰아 부치며 죄인 다루듯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며 일그러진 한국정부의 민낯을 그대로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있다.
헌법에 있는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강제로 막아버리는 좌파 사회주의,공산주의 정치를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말로는 이미 막다른 길에 와 있다고 본다.
@취재중 백악관에서 Janne Pak 기자.
도대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작금의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반성은커녕 오히려 정치적 이념적 접근을 통해 꼼수를 부리는 괴변들이 국가존립의 위기까지 몰고 오는 불상사를 일으키고 있음을 바라보면서 안타깝기 이를대 없다.
문재인에게 고한다. 1.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선택된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반성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할수 없다면 권좌에서 내려오는 것이 국민과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2.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는 나라이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아님을 분명하게 하길 바란다. 툭하면 숙청하는 공산주의 체제처럼 적폐와 강제 연행 구속등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 없는 나라가 되었음을 직시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길 바랄 뿐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벼랑끝에 서있는 문재인 정권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해야 할 때!]
작금의 한국은 아무나 흔들 수 있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문재인이 “아무나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모두 거짓이다. 국가가 힘이 있어야 국제사회도 함부로 흔들지 못하고 국가 같지 않는 나라도 힘센 강국에게는 우습게 넘보지도 않는다.
문재인이 나라를 눈 깜짝할 사이에 망쳐버렸다. 강국을 만들기는커녕 아무나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해도 된다. 특히 독재자 김정은은 문재인을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해대고 있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대응도 못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에게는 더욱 과간이다. 동맹국도 아닌 중국의 시진핑에게는 종처럼 굽실거리며 행동하고 있다. 진정한 동맹국인 미국에는 무슨 배짱으로 사사건건 청개구리같은 짓거리를 해대며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연설중"중국 시진핑이 친구였지만 이제는 친구가 아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사태로 인해 우한페렴이 미국전역을 강타한후 미.중전쟁이 사실상 진행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외교사령탑인 양제츠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를 두고 미국의 정책가들은 별로 좋은 그림이 아니라는 것이 지배적인 입장이다. 미국과 중국은 우한 코로나사건을 두고 이미 전쟁중 이라는 걸 한국이 무엇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양제츠를 불러들여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임이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문재인이 줄타기 곡예를 하다가 언젠가는 줄이 끊어질 날엔 곧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게된다. 바로 이 줄타기 곡예사 노릇을 하게 만든 중국의 고단수 공작이 문재인에게 먹혀들어가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을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적 이익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미 동맹을 이간시켜 균열을 이룬뒤 한국을 중국에 기대게 하는 ‘종중전략’이야말로 미.중 전쟁에서의 큰 승리고를 얻는다는 것을 간파하고 있다. 핵을 가진 김정은과 경제 무역국인 문재인 두 마리 토끼를 양옆에 끼고 있는 음융한 중국의 묘수에 미국의 심기가 불편하다 못해 신경이 머리끝까지 올라와 있을 지경이다. 이런대로 문재인은 보란 듯이 시진핑을 서울로 불러들일 준비를 한다니 문재인을 이대로 권좌에 두어서는 한국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다.
문재인은 시진핑을 방한하게 하는데 전력을 쏟지말고 동맹인 미국과의 관계를 완화하고 미국 대통령을 초청 방한하는데 열정을 쏟아야 할 때이다. 미국을 선택하면 살고 중국편에 서면 죽느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이다.
우한 코로나사태를 100%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볼 때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려는 속셈이 뚜렷이 보인다. 시진핑이 문재인을 코로나로 돕고있었나??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해외동포들도 문재인의 정치적인 방역에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있다.
최근 8.15 광화문과 서울시내 여러곳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나라걱정을 하면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몰려들었고 좌파 독재자 문재인의 횡포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모습을 미국에서도 TV와 YouTube를 통해 볼수 있었다. 문재인은 8.15 국민집회에 대한 본질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만 때려 잡을게 아니라 왜 국민들이 코로나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8.15 문재인 규탄 집회에 모여야 했으며 문재인정권을 성토해야만 했는가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문재인은 광장에 모인 국민들을 코로나 방역이라는 탈을 씌워 정부에 대한 반역자로 몰아 부치며 죄인 다루듯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며 일그러진 한국정부의 민낯을 그대로 국제사회에 보여주고 있다.
헌법에 있는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강제로 막아버리는 좌파 사회주의,공산주의 정치를 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말로는 이미 막다른 길에 와 있다고 본다.
@취재중 백악관에서 Janne Pak 기자.
도대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작금의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반성은커녕 오히려 정치적 이념적 접근을 통해 꼼수를 부리는 괴변들이 국가존립의 위기까지 몰고 오는 불상사를 일으키고 있음을 바라보면서 안타깝기 이를대 없다.
문재인에게 고한다. 1.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선택된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반성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할수 없다면 권좌에서 내려오는 것이 국민과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2.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는 나라이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시행하는 나라가 아님을 분명하게 하길 바란다. 툭하면 숙청하는 공산주의 체제처럼 적폐와 강제 연행 구속등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 없는 나라가 되었음을 직시하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정신으로 돌아와 주길 바랄 뿐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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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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