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중국 공산당 전면 색출작업 나섰다.”
Author
Janne Pak
Date
2020-07-27 20:53
(7-26-2020) by: Janne Pak
[중국의 역대급 스파이 활동에 분노한 미국,
중국 공산당 체제를 바꾸는데 한국이 역할을 다해야 할때다.]
@Wray FBI 국장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중국공산당의 미국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신분위조등으로 스파이 활동에 대해 분노하며 낱낱이 색출할 것을 밝히고 있다.
미국이 중국 공산당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미 지난 21일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을 폐쇄하였고, 미국에서 신분을 위조하여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는 유학생, 연구소 전문가, 군인등을 색출하는 작업을 가속화 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을 경제적,군사적으로 앞지르려는 세계 패권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는 엄청난 공작을 시작했고 미국은 이미 중국의 음모를 낱낱이 알고 있는한 중국의 희망사항은 물거품이 될 것이 뻔하다.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FBI, Wray 국장)은 지난 7일 Hudson 연구소에서의 연설에서 미국은 중국공산당의 정체를 이미 파악하고 분석을 마쳤으며, 중국이 미국에 대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철저히 감시 색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중국공산당들이 암약하는 일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5천건의 사례중에 절반이상이 중국관련의 일이며 현재 중국은 미국의 의료기관, 제약회사 및 학술기관, 군사연구소등 특히 COVID-19 연구등 이미 미국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Pompeo 국무장관이 닉슨 대통령의 라이브럴리에서 중국공산당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다. (7-23-2020).
Pompeo(폼페이오) 美국무장관도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전 닉슨 대통령의 라이브럴리를 방문한 가운데 특별연설을 통해 중국에 대한 미국의 공산당 체제 해체의지를 분명히 천명했다.
레이건 前대통령이 구소련과의 관계에서 “믿어라 그리고 검증하라”고 한데 대해,
폼페이로 장관은 미국은 중국에 대해 “믿지 말고 불신하라 그리고 검증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곧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트럼프 닥트린이라고 볼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미국은 공산주의자들을 믿을수 없다. 전세계의 자유국가들이 자유를 지키기위해 뭉쳐야 한다.“며 동맹국들의 힘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함께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역대급 발표에 대해 미국의 최고 수사기관의 수장과 외교 수장이 함께 대 중국 포위를 천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문제는 동맹인 한국이 어떤 태도를 보일것인가 관건이다. 종중,종북인 문재인 정권이 공산주의자들과 야합을 하면서 동맹인 미국에 거리를 두고 시진핑과 김정은의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한다면, 이는 미국에 대한 엄청난 배신 행위가 될 것이다.
이미 문재인 정권은 살기위해 중국과 가까워 지고 있다는걸 노골적으로 말해 왔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분명히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정권 역시 좌파 독재 공산주의 신봉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현 정권의 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있고 동맹국들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하루속히 제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미국과 힘을 합쳐 중국 공산당 체제를 바꾸는데 혼신을 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중국은 한국의 동맹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은 혈맹과 같은 동맹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중국의 역대급 스파이 활동에 분노한 미국,
중국 공산당 체제를 바꾸는데 한국이 역할을 다해야 할때다.]
@Wray FBI 국장이 허드슨 연구소에서 중국공산당의 미국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신분위조등으로 스파이 활동에 대해 분노하며 낱낱이 색출할 것을 밝히고 있다.
미국이 중국 공산당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한 가운데 이미 지난 21일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을 폐쇄하였고, 미국에서 신분을 위조하여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는 유학생, 연구소 전문가, 군인등을 색출하는 작업을 가속화 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을 경제적,군사적으로 앞지르려는 세계 패권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는 엄청난 공작을 시작했고 미국은 이미 중국의 음모를 낱낱이 알고 있는한 중국의 희망사항은 물거품이 될 것이 뻔하다.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FBI, Wray 국장)은 지난 7일 Hudson 연구소에서의 연설에서 미국은 중국공산당의 정체를 이미 파악하고 분석을 마쳤으며, 중국이 미국에 대해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을 철저히 감시 색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중국공산당들이 암약하는 일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5천건의 사례중에 절반이상이 중국관련의 일이며 현재 중국은 미국의 의료기관, 제약회사 및 학술기관, 군사연구소등 특히 COVID-19 연구등 이미 미국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Pompeo 국무장관이 닉슨 대통령의 라이브럴리에서 중국공산당에 대한 전면전을 선언하고 있다. (7-23-2020).
Pompeo(폼페이오) 美국무장관도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전 닉슨 대통령의 라이브럴리를 방문한 가운데 특별연설을 통해 중국에 대한 미국의 공산당 체제 해체의지를 분명히 천명했다.
레이건 前대통령이 구소련과의 관계에서 “믿어라 그리고 검증하라”고 한데 대해,
폼페이로 장관은 미국은 중국에 대해 “믿지 말고 불신하라 그리고 검증하라”고 강조했다. 이는 곧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에 대한 트럼프 닥트린이라고 볼 수 있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말을 잘한다. 미국은 공산주의자들을 믿을수 없다. 전세계의 자유국가들이 자유를 지키기위해 뭉쳐야 한다.“며 동맹국들의 힘을 강조하면서 미국과 함께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역대급 발표에 대해 미국의 최고 수사기관의 수장과 외교 수장이 함께 대 중국 포위를 천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문제는 동맹인 한국이 어떤 태도를 보일것인가 관건이다. 종중,종북인 문재인 정권이 공산주의자들과 야합을 하면서 동맹인 미국에 거리를 두고 시진핑과 김정은의 눈치를 보며 행동을 한다면, 이는 미국에 대한 엄청난 배신 행위가 될 것이다.
이미 문재인 정권은 살기위해 중국과 가까워 지고 있다는걸 노골적으로 말해 왔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이 분명히 현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문재인 정권 역시 좌파 독재 공산주의 신봉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현 정권의 위험성에 대해 국제사회가 우려하고 있고 동맹국들도 예의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하루속히 제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미국과 힘을 합쳐 중국 공산당 체제를 바꾸는데 혼신을 다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중국은 한국의 동맹이 아니다.! 한국과 미국은 혈맹과 같은 동맹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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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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