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아버린 문재인은 퇴진하라!”
Author
Janne Pak
Date
2019-12-24 17:33
(12-24-2019) [Special 논단] by: Janne Pak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총리와 시진핑에게 회담전 전화통화를 하고있다.
김정은이 미국을 메카톤급 위협을 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이런 위중한 시기에도 아랑곳없이 중국 시진핑이를 만나러 갔다. 골을 지켜야 할 골키퍼가 중요한 자리를 비운다면 직무유기다.
그동안 문재인의 직무유기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비상한 시기에는 군통수권자가 안보수장들과 머리를 맞대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전략을 짜야하는데도 문재인은 깜깜 무소식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할 군통수권자가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면 자격 상실을 해야 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대통령직을 파면해야 한다.
@시진핑과 문재인이 회담하기전 악수하고있다.(12-23-2019)
문재인은 23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과의 만남에서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말했고 시진핑은 한국을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고 말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중국.러시아.북한은 혈맹이고 그야말로 이들은 같이 가야하는 운명공동체 이다. 어째서 한국이 중국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단 말인가?? 정작 전략적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같이가야 할 동맹은 미국이며 미국과 운명을 같이해야만 살아남을 것이 아닌가!
문재인은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다. 매사가 사회주의 체제에 심취되어 있는 말만한다. 이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오래다.
중국은 절대로 한국과 동맹이 될수 없다. 중국은 북한과 혈맹으로 맺어져 있어 남.북한 분쟁이나 전쟁시 북한에 자동개입을 한다. 북한 핵문제도 중국이 해결 해 주지 않는다. 중국이 김정은을 보호해 주는한 김정은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품으로 돌아올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인 대화로 비핵화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지만 김정은이 큰형인 중국의 장애물에 부딪혀 일이 꼬이기가 일쑤다. 미.중간에 무역분쟁에서 미국이 결사적으로 중국에 압박을 가하는 것도 바로 김정은을 잡기 위해서다.
문재인의 중국행보에 대해 워싱턴의 심기는 불편하다. 동맹국인 미국과 머리를 맞대고 위중한 한반도 상황을 논의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한가하게 시진핑을 만나면서, 대북 제재완화에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운명공동체라 운운하는 것은 곧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모독이다.
북한을 비핵화 시키기 위해 최대의 압박을 강조하고 있는 미 의회는 “대북 제재의 효력을 보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동맹국들의 일탈행위가 북한의 비핵화를 더디게 하고 대북제재의 효력을 상실하게 하고 있다.“고 일제히 비난하고 있는 목소리를 문재인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북한 핵은 자위적 차원에서 개발해도 되고, 한국의 사드(THAAD) 배치는 자위적 차원이 될수없다는 논리를 중국 시진핑이 하고 있는데도, 속없는 문재인은 시진핑의 굴종적인 행동에도 한마디 하지 못한다. 한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깡드리채 짓 밟아 버렸다.
군통수권자의 굴종적 자세는 적에게 항복을 의미한다. 한.일.중의 군통수권자들이 “평화가 공동이익”이라는데 합의한데 대해, 어떤식의 평화냐가 관건이다. 김정은에게 무조건 퍼주면서 위험한 시기를 넘기고 나면 또다시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경제적 호구가 되어 가는게 평화가 아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북한의 핵을 완전 포기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한국도 핵무장을 해서라도 바란스를 유지하면서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굴종적이지 말아야 한다.
정신줄을 놓아버린 문재인에게 더 이상 한국을 맡길수는 없을 것 같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 것 같다. 6.25때 목숨바쳐 구해준 미국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원수 치급하는 좌파 종북정권이야 말로 하루 빨리 퇴진되어야 나라가 산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답일 수밖에 없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Reserved Copy Rights:
article,video,photo on the USAJOURNALKOREA site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총리와 시진핑에게 회담전 전화통화를 하고있다.
김정은이 미국을 메카톤급 위협을 하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은 이런 위중한 시기에도 아랑곳없이 중국 시진핑이를 만나러 갔다. 골을 지켜야 할 골키퍼가 중요한 자리를 비운다면 직무유기다.
그동안 문재인의 직무유기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비상한 시기에는 군통수권자가 안보수장들과 머리를 맞대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전략을 짜야하는데도 문재인은 깜깜 무소식이다.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할 군통수권자가 헌법을 준수하지 않는 무책임한 행동을 한다면 자격 상실을 해야 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대통령직을 파면해야 한다.
@시진핑과 문재인이 회담하기전 악수하고있다.(12-23-2019)
문재인은 23일 중국을 방문, 시진핑과의 만남에서 중국과 ‘운명공동체‘라고 말했고 시진핑은 한국을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고 말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중국.러시아.북한은 혈맹이고 그야말로 이들은 같이 가야하는 운명공동체 이다. 어째서 한국이 중국과 운명을 같이 해야 한단 말인가?? 정작 전략적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같이가야 할 동맹은 미국이며 미국과 운명을 같이해야만 살아남을 것이 아닌가!
문재인은 정신상태가 심히 의심스럽다. 매사가 사회주의 체제에 심취되어 있는 말만한다. 이미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오래다.
중국은 절대로 한국과 동맹이 될수 없다. 중국은 북한과 혈맹으로 맺어져 있어 남.북한 분쟁이나 전쟁시 북한에 자동개입을 한다. 북한 핵문제도 중국이 해결 해 주지 않는다. 중국이 김정은을 보호해 주는한 김정은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고, 미국 품으로 돌아올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인 대화로 비핵화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하지만 김정은이 큰형인 중국의 장애물에 부딪혀 일이 꼬이기가 일쑤다. 미.중간에 무역분쟁에서 미국이 결사적으로 중국에 압박을 가하는 것도 바로 김정은을 잡기 위해서다.
문재인의 중국행보에 대해 워싱턴의 심기는 불편하다. 동맹국인 미국과 머리를 맞대고 위중한 한반도 상황을 논의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한가하게 시진핑을 만나면서, 대북 제재완화에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운명공동체라 운운하는 것은 곧 동맹국인 미국에 대한 모독이다.
북한을 비핵화 시키기 위해 최대의 압박을 강조하고 있는 미 의회는 “대북 제재의 효력을 보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이 협조해야 한다.”고 말한다. 동맹국들의 일탈행위가 북한의 비핵화를 더디게 하고 대북제재의 효력을 상실하게 하고 있다.“고 일제히 비난하고 있는 목소리를 문재인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북한 핵은 자위적 차원에서 개발해도 되고, 한국의 사드(THAAD) 배치는 자위적 차원이 될수없다는 논리를 중국 시진핑이 하고 있는데도, 속없는 문재인은 시진핑의 굴종적인 행동에도 한마디 하지 못한다. 한국 국민들의 자존심을 깡드리채 짓 밟아 버렸다.
군통수권자의 굴종적 자세는 적에게 항복을 의미한다. 한.일.중의 군통수권자들이 “평화가 공동이익”이라는데 합의한데 대해, 어떤식의 평화냐가 관건이다. 김정은에게 무조건 퍼주면서 위험한 시기를 넘기고 나면 또다시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 경제적 호구가 되어 가는게 평화가 아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북한의 핵을 완전 포기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한국도 핵무장을 해서라도 바란스를 유지하면서 김정은과 시진핑에게 굴종적이지 말아야 한다.
정신줄을 놓아버린 문재인에게 더 이상 한국을 맡길수는 없을 것 같다. 국민들이 깨어나야 할 것 같다. 6.25때 목숨바쳐 구해준 미국에게 감사하기는커녕 원수 치급하는 좌파 종북정권이야 말로 하루 빨리 퇴진되어야 나라가 산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답일 수밖에 없다.
by: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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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박(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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