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한국 인권문제 초당적 손질한다.“
Author
Janne Pak
Date
2020-12-18 18:33
(12-18-2020)[Special] by: Janne Pak
[문재인의 독재, 인권탄압의 종말이 다가오나!!]
미 의회 내년 1월 부터 대대적 인권문제 손질, 새행정부의 뜨거운 감자!
@크리스 Smith의원 (공화당 인권워원장및 미의회 Tom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미의회에서 한국 인권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미의희가 드디어 한국 정부의 인권문제에 대한 대대적인 조치등 청문회를 소집한다고 Tom 랜토스 미의회 인권위원회 의장이 보도했다.
특히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공화당 크리스 Smith 공화당 인권위원장은 의회 성명에서 "현재 한국 정부는 기본적 시민자유의 경시와 공산주의인 북한에 대한 묵인이 증대되고 있는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며 한국의 인권현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실패한 한국정부의 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조치하는 상황을 위한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워싱턴 DC에 있는 미 국회의사당 전경.
최근 한국정부가 북한에 대한 대북전단금지법을 통과시키자 대대적인 한국 인권상황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Tom 랜트스 의회 인권위 위원장은 밝혔다. 이어서 스미스 의원(미공화당 인권위위원장)은 국무부 보고서를 종합 검토하면서 국무성의 인권문제 담당자들과 연쇄 회의를 갖고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여러 리포트를 검토하는등 북한인권문제에도 심각한 문제들이 발견되면서 의회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선포했다.
또한 "국무부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을 재평가 해야된다."고 스미스 의원은 비판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인 킨타나 보고관도 유엔 차원에서 인권유린, 표현의 자유등을 들여다 볼것이라고 밝혔다.
미 의회의 초당적 한국 인권문제 청문회는 2021년 새로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하는 1월 초부터 시작된다. 청문회 출석 증인 으로는 인권전문가등 국무부 고위관리들이 총출동하게 된다.
2021년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와 맞물려져서 새 행정부에서는 한국 인권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될 것이라 관측된다.
미의회가 한국에 대대적인 인권문제를 손댈 것을 통보함으로서 작금의 문재인 정부의 독재와 인권유린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해질 것이다.
*이참에 문재인의 인민재판-적폐청산으로 자국민에게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려서 인간의 권리를 회복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문재인의 독재, 인권탄압의 종말이 다가오나!!]
미 의회 내년 1월 부터 대대적 인권문제 손질, 새행정부의 뜨거운 감자!
@크리스 Smith의원 (공화당 인권워원장및 미의회 Tom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미의회에서 한국 인권문제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미의희가 드디어 한국 정부의 인권문제에 대한 대대적인 조치등 청문회를 소집한다고 Tom 랜토스 미의회 인권위원회 의장이 보도했다.
특히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공화당 크리스 Smith 공화당 인권위원장은 의회 성명에서 "현재 한국 정부는 기본적 시민자유의 경시와 공산주의인 북한에 대한 묵인이 증대되고 있는등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있다며 한국의 인권현황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실패한 한국정부의 인권문제를 대대적으로 조치하는 상황을 위한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워싱턴 DC에 있는 미 국회의사당 전경.
최근 한국정부가 북한에 대한 대북전단금지법을 통과시키자 대대적인 한국 인권상황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Tom 랜트스 의회 인권위 위원장은 밝혔다. 이어서 스미스 의원(미공화당 인권위위원장)은 국무부 보고서를 종합 검토하면서 국무성의 인권문제 담당자들과 연쇄 회의를 갖고 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여러 리포트를 검토하는등 북한인권문제에도 심각한 문제들이 발견되면서 의회 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선포했다.
또한 "국무부 인권보고서에서 한국을 재평가 해야된다."고 스미스 의원은 비판의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인 킨타나 보고관도 유엔 차원에서 인권유린, 표현의 자유등을 들여다 볼것이라고 밝혔다.
미 의회의 초당적 한국 인권문제 청문회는 2021년 새로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에 입성하는 1월 초부터 시작된다. 청문회 출석 증인 으로는 인권전문가등 국무부 고위관리들이 총출동하게 된다.
2021년 새로운 행정부가 들어서는 시기와 맞물려져서 새 행정부에서는 한국 인권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각될 것이라 관측된다.
미의회가 한국에 대대적인 인권문제를 손댈 것을 통보함으로서 작금의 문재인 정부의 독재와 인권유린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해질 것이다.
*이참에 문재인의 인민재판-적폐청산으로 자국민에게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억울하게 감옥살이 하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널리 알려서 인간의 권리를 회복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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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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