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미사일 발사 준비, 청와대는 맥주파티가 왠말인가!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7-28 23:25
(7/28/2017)
-안보는 미국에 맡기고 한국은 무사태평-
7/28/2017 11:48 pm 북한이 자강도에서 ICBM을 기습발사하고 있다.
<
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27일) 아침 폼페오 미CIA국장은 "북한의 김정은이 핵 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언급에 대해 김정은은 즉시 무자비한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을 파괴시켜 버리겠다고 위협을 가해왔다.
폼페오 국장은 매일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북한이 28일 늦은밤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또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은 이미 미 정보당국이 포착하고 있었다. 한국의 정보당국과 군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데도 불구하고 정전협정일이 하루지난 28일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이 맥주 시음회를 열고 청와대 보좌진들과 수도꼭지를 틀어 마시는 맥주 자랑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현정권의 작태를 알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맥주 맛자랑에 열을 올리는 모습의 청와대 진풍경에 마치 광고사진을 찍는 듯한 장면을 연상쾌 한다. 언론은 또 어떻는가! TV뉴스에는 청와대 맥주마시는 장면과 즉 술파티장면을 몇십분을 할애하면서 평론가들과 분위기를 자랑하기에 바빴다. 그렇게도 할일이 없었는가!
그시간에 북한 김정은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우는 사자와 같이 미국을 겨냥해 미사일을 날리는 일에 혼신을 다 하고 있었다.
태평성대도 이런 일이 없었다. 북한이 핵을 갖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를 초토화하려는데도 무감각이다. 사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은 한국을 향한 메시지이지 미국을 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북한은 절대로 미국을 향해 타깃을 하지 못한다. 만약에 그런날에는 북한은 지도상에서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미국을 건드린다는 것은 한국에서 미국이 손을 떼라는 의미다. 어리석은 한국정부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을 공격하려고 하지 한국은 건드리지 않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통일을 주장하는 일부 국민들은 통일이 되면 북한 핵이 우리것이 된다고 하기도 한다. 위험한 망상에 젖어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을 계속 핵과 미사일로 위협해서 지치게 한뒤 미국이 마지못해 평화조약을 체결한후 미군을 철수하면 핵을 쓰지 않고, 한국을 초토화 하지도 않고도 고스란히 넘겨 받는다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북한은 핵으로 위협 경제를 빼앗을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핵개발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면 될것이다.
도대체 한국이 북한에 얼마나 더 얻어 맞아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최근 미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국의 안보는 걱정하지않고 남의 나라가 지켜주길 바라고 있는 한국국민과 정부에 일침을 가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연달아 미사일 발사를 하고 있는데도 한국정부는 이를 과소 평가 내지는 축소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일주일 동안을 머물고 간것도 까맣게 모르고 있는데 대해 어느 누구도 문책을 하지 않고 있다.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도 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동맹국마져도 등을 돌리지 않을까 우려 된다. 책임있게 보도하는 언론도 전무후무다. 월남이 망했을때와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작금의 위기의 한반도 상황에 대해 국가안보에 관한 글이나 자문을 경청해야 하는데, 안보에 관한 조언의 글을 쓰는 사람들을 박사모라고 싸잡아 무조건 매도하고 있다. 그럼 국가안보는 박사모만 했었는가? 묻고 싶다.
삐뚜러진 일부 국민들과 위정자들은 정신줄을 바로 잡아야 한다. 나라가 위태롭다. 김정은이에게 웃음을 주지 말아야 나라가 산다. 세계의 정치전문가들이 보는 작금의 한국은 시계로 보면 11시 45분에 와 있다고 한다. 12시를 향해 15분을 남겨 놓고 있는 위태로운 환경에 있다는 것이다.
심각함을 모르고 감추려고 하는 위정자들과 현정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면 방향전환을 하루 속히 해야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차 뉴욕을 방문하고 오후에 백악관으로 돌아와 곧바로 북한의 오늘 아침 ICBM발사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핵과 미사일은 세계적인 위협이다. 북한을 절대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 할수록 국제적으로 고립될것이고 경제적인 수령에 빠질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은 더 강한 제재에 징면하게 될것이다. 모든 옵션이 행해질 것임을 경고한다."
president Trump condemned North Korea's action as"reckless and dangerous,"and said the U.S will take all"necessary steps"to protect itself and its allies.
폼페오 CIA국장은 북한의 ICBM발사에 대해 다양한 대북 작전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했고, 헤리스 미 태평양 사령관은 군사적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미의회는 이미 제재와 군사적 행동도 옵션에 들어 있는게 아니냐며, 군통수권자는 북한문제을 빠른시일내에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을때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눈앞에 전개 되어 있다면 그땐 이미 많으걸 잃어버리고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라 생각해 보면서, 문재인 정권은 우선적으로 국가안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안보는 미국에 맡기고 한국은 무사태평-
7/28/2017 11:48 pm 북한이 자강도에서 ICBM을 기습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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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을 발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27일) 아침 폼페오 미CIA국장은 "북한의 김정은이 핵 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 개발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언급에 대해 김정은은 즉시 무자비한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을 파괴시켜 버리겠다고 위협을 가해왔다.
폼페오 국장은 매일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북한이 28일 늦은밤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을 또 발사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은 이미 미 정보당국이 포착하고 있었다. 한국의 정보당국과 군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데도 불구하고 정전협정일이 하루지난 28일에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이 맥주 시음회를 열고 청와대 보좌진들과 수도꼭지를 틀어 마시는 맥주 자랑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현정권의 작태를 알고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맥주 맛자랑에 열을 올리는 모습의 청와대 진풍경에 마치 광고사진을 찍는 듯한 장면을 연상쾌 한다. 언론은 또 어떻는가! TV뉴스에는 청와대 맥주마시는 장면과 즉 술파티장면을 몇십분을 할애하면서 평론가들과 분위기를 자랑하기에 바빴다. 그렇게도 할일이 없었는가!
그시간에 북한 김정은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준비하고 우는 사자와 같이 미국을 겨냥해 미사일을 날리는 일에 혼신을 다 하고 있었다.
태평성대도 이런 일이 없었다. 북한이 핵을 갖고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한반도를 초토화하려는데도 무감각이다. 사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은 한국을 향한 메시지이지 미국을 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북한은 절대로 미국을 향해 타깃을 하지 못한다. 만약에 그런날에는 북한은 지도상에서 없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미국을 건드린다는 것은 한국에서 미국이 손을 떼라는 의미다. 어리석은 한국정부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을 공격하려고 하지 한국은 건드리지 않을것이라고 믿고 있다. 통일을 주장하는 일부 국민들은 통일이 되면 북한 핵이 우리것이 된다고 하기도 한다. 위험한 망상에 젖어서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미국을 계속 핵과 미사일로 위협해서 지치게 한뒤 미국이 마지못해 평화조약을 체결한후 미군을 철수하면 핵을 쓰지 않고, 한국을 초토화 하지도 않고도 고스란히 넘겨 받는다는 전략을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북한은 핵으로 위협 경제를 빼앗을수 있다고 믿고 있다. 핵개발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면 될것이다.
도대체 한국이 북한에 얼마나 더 얻어 맞아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최근 미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자국의 안보는 걱정하지않고 남의 나라가 지켜주길 바라고 있는 한국국민과 정부에 일침을 가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북한이 유엔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연달아 미사일 발사를 하고 있는데도 한국정부는 이를 과소 평가 내지는 축소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동해안에서 북한의 잠수함이 일주일 동안을 머물고 간것도 까맣게 모르고 있는데 대해 어느 누구도 문책을 하지 않고 있다.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어져 있는데도 말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동맹국마져도 등을 돌리지 않을까 우려 된다. 책임있게 보도하는 언론도 전무후무다. 월남이 망했을때와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작금의 위기의 한반도 상황에 대해 국가안보에 관한 글이나 자문을 경청해야 하는데, 안보에 관한 조언의 글을 쓰는 사람들을 박사모라고 싸잡아 무조건 매도하고 있다. 그럼 국가안보는 박사모만 했었는가? 묻고 싶다.
삐뚜러진 일부 국민들과 위정자들은 정신줄을 바로 잡아야 한다. 나라가 위태롭다. 김정은이에게 웃음을 주지 말아야 나라가 산다. 세계의 정치전문가들이 보는 작금의 한국은 시계로 보면 11시 45분에 와 있다고 한다. 12시를 향해 15분을 남겨 놓고 있는 위태로운 환경에 있다는 것이다.
심각함을 모르고 감추려고 하는 위정자들과 현정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면 방향전환을 하루 속히 해야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차 뉴욕을 방문하고 오후에 백악관으로 돌아와 곧바로 북한의 오늘 아침 ICBM발사에 대해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핵과 미사일은 세계적인 위협이다. 북한을 절대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 할수록 국제적으로 고립될것이고 경제적인 수령에 빠질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북한은 더 강한 제재에 징면하게 될것이다. 모든 옵션이 행해질 것임을 경고한다."
president Trump condemned North Korea's action as"reckless and dangerous,"and said the U.S will take all"necessary steps"to protect itself and its allies.
폼페오 CIA국장은 북한의 ICBM발사에 대해 다양한 대북 작전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했고, 헤리스 미 태평양 사령관은 군사적 행동을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미의회는 이미 제재와 군사적 행동도 옵션에 들어 있는게 아니냐며, 군통수권자는 북한문제을 빠른시일내에 해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을때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눈앞에 전개 되어 있다면 그땐 이미 많으걸 잃어버리고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라 생각해 보면서, 문재인 정권은 우선적으로 국가안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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