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 김정은의 괴책!
Author
Janne Pak
Date
2021-01-14 21:33
(1-14-2021) by: Janne Pak
@북한이 14일 8차 노동당대회 열병식에서 선보이고 있는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북한이 오늘(14일 저녁. 한국시간) 8차 노동당대회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선보였으며 '세계 최강의 병기'라고 자랑했다. 김정은은 당대회 연설에서 핵 잠수함 건조 계획을 밝히면서 세계를 압도하는 전술핵 무기 개발체계를 갖추고 자신들의 혁명과업을 완수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은 "미국이 북한의 주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먼저 적대시 정책을 포기해라'고 말했다. 김정은의 적반하장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 문재인정부에 관해서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 북한과의 관계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를 남기면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의 관계를 끊어야 북한 김정은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는 것인데 결국 한국이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는한 남.북 관계는 꿈도 꾸지 마라는 메시지라고 볼수 있다.
또한 김정은은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선포하면서 핵개발에 대한 포기는 결코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5형으로 사거리가 1,600km나 된다고 보도됐다.
북한이 미국의 국내사정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오는 20일 조 Biden 새 행정부의 출범에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을 다루는 정책에 대해 Biden 행정부는 트럼프행정부와 차별화가 있을것으로 관측되면서 김정은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스포일 시키지 않을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입장이다. 김정은의 상습적인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한다.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한 북한이 현재 미국의 국내사정등 한.미동맹의 공백에 틈을타서 침략적 괴책을 꿈꾸고 있다면 곧 자멸할 일을 재촉하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미국은 북한.중국.이란.러시아의 괴책을 막기위해 유사시 국가안보에 대한 최고의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것을 공산주의자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문재인이 '전쟁보다 치사한 평화가 낫다.'고 외치더니 핵보유국인 북한에 굽실거리며 줄것 다 주고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는 꼴이 되어 버렸다. 핵을 이고 살아가야 하고 핵의 노예가 되어 꼼짝없이 살아야한다.
문재인의 일방적인 퍼주기와 거짓 평화정책이 가져온 김정은의 민낯을 보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희생의 재물이 되어서는 않된다.
문재인 정권이 친북.친중으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잘못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잘해 나가면서 한.미.일 3국 동맹체제를 강화해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와 무모한 침략계획을 불식시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북한이 14일 8차 노동당대회 열병식에서 선보이고 있는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북한이 오늘(14일 저녁. 한국시간) 8차 노동당대회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북한은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선보였으며 '세계 최강의 병기'라고 자랑했다. 김정은은 당대회 연설에서 핵 잠수함 건조 계획을 밝히면서 세계를 압도하는 전술핵 무기 개발체계를 갖추고 자신들의 혁명과업을 완수할 것을 강조했다.
김정은은 "미국이 북한의 주적"이라고 강조하면서 '미국이 먼저 적대시 정책을 포기해라'고 말했다. 김정은의 적반하장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 문재인정부에 관해서는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 북한과의 관계가 어려울 것이라는 의미를 남기면서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이는 미국과의 관계를 끊어야 북한 김정은과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는 것인데 결국 한국이 미국과 동맹관계를 유지하는한 남.북 관계는 꿈도 꾸지 마라는 메시지라고 볼수 있다.
또한 김정은은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선포하면서 핵개발에 대한 포기는 결코 있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SLBM(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은 북극성 5형으로 사거리가 1,600km나 된다고 보도됐다.
북한이 미국의 국내사정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서 오는 20일 조 Biden 새 행정부의 출범에 미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워싱턴의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을 다루는 정책에 대해 Biden 행정부는 트럼프행정부와 차별화가 있을것으로 관측되면서 김정은이 자신이 원하는대로 스포일 시키지 않을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입장이다. 김정은의 상습적인 버르장머리를 고쳐놔야 한다.
적화야욕을 버리지 못한 북한이 현재 미국의 국내사정등 한.미동맹의 공백에 틈을타서 침략적 괴책을 꿈꾸고 있다면 곧 자멸할 일을 재촉하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미국은 북한.중국.이란.러시아의 괴책을 막기위해 유사시 국가안보에 대한 최고의 방어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것을 공산주의자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문재인이 '전쟁보다 치사한 평화가 낫다.'고 외치더니 핵보유국인 북한에 굽실거리며 줄것 다 주고 종노릇하면서 살아가는 꼴이 되어 버렸다. 핵을 이고 살아가야 하고 핵의 노예가 되어 꼼짝없이 살아야한다.
문재인의 일방적인 퍼주기와 거짓 평화정책이 가져온 김정은의 민낯을 보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희생의 재물이 되어서는 않된다.
문재인 정권이 친북.친중으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 잘못을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 잘해 나가면서 한.미.일 3국 동맹체제를 강화해 김정은의 핵무기 포기와 무모한 침략계획을 불식시켜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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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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