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가족, 한국 여행금지 안보공백 어쩌나!"
Author
Janne Pak
Date
2020-03-09 23:27
(3-08-2020) by: Janne Pak

@Pentagon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remark하고있는 Esper 국방장관.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미군장병의 확진증가로 인해 미군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미 국방부는 7일 미군에 대한 여행자제금지령을 내리고 미군장병들과 가족들의 한국여행을 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로써 주한미군의 병력이동, 미군 순환배치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의 안보공백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군 의료진 리더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브리핑을 하고있다.
중국,이란,이태리,한국등 확진환자들이 늘어나면서 WHO(세계보건기구)는 Pandemic(펜데믹, 세계적 유행병)으로 선언하기에 초읽기에 놓여있다.
지난 2일 김정은이 2발의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데 이어 8일 또 3발의 발사체를 발사한데 대해 김정은의 한국을 향한 침략 야욕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국의 바이러스 방어에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고 특히 한국에 코로나 확진환자가 많은 것으로 인해 국민들과 정부가 혼란상태에 있는 틈을타 김정은이 무슨짓을 할지 예의주시 하며 지켜봐야 하겠다.
김정은에게는 그야말로 절호의 찬스가 아닐수 없다. 정부가 페닉상태에 있는 상황을 역이용해 국지전을 벌일 계획이라면 한국은 속수무책이 된다. 한.미연합군사훈련도 중단된 상태이고 주한미군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출입을 제한받고 있는등 한국은 지금 준전시상태로 돌입하고 있는데 비해 국가안보에는 구멍이 뚫여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9.19 군사합의로 인해 최전방에는 전선이 무너졌고, 국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로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니 걱정이 아닐수 없다. 김정은이 오판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미국도 코로나19(COVID)으로 인해 정황이 없는 틈을 타서 김정은의 침략야욕이 더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북한의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더욱 불안하고 우려스럽다. 김정은은 분명히 도박을 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이럴때일수로 국가안보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한다. 북한의 인민들의 동요를 잠재우기 위해서도 어떤 형태로든 남한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국방성(Pentagon)에서 report하고있는 제니 박(Janne Pak)기자.
문재인 정부는 한국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일본과는 각을 세우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코로나19의 원산지인 중국인에 대한 입국을 즉시 금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이미 102개국이 한국인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무능력한 외교력과 엉터리 좌파 정권의 군통수권자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다. 나라가 망해가도 정권욕심만 부리고 있다.
여당.야당 정치인들도 정신차리고 나라 지키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4.15 총선 때문에 뱃지 달려는 궁리만 하며 박이터져라 당파싸움에 혼신을 다하고 있지, 국가안보는 뒷전이다. 정치인들의 못난 진풍경을 지켜보면서 나라걱정하는 민초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아닐수 없다.
by: Janne Pak
(White House and Pentagon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 photo, 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Pentagon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remark하고있는 Esper 국방장관.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과 미군장병의 확진증가로 인해 미군과 그의 가족들에 대한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미 국방부는 7일 미군에 대한 여행자제금지령을 내리고 미군장병들과 가족들의 한국여행을 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로써 주한미군의 병력이동, 미군 순환배치에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의 안보공백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군 의료진 리더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브리핑을 하고있다.
중국,이란,이태리,한국등 확진환자들이 늘어나면서 WHO(세계보건기구)는 Pandemic(펜데믹, 세계적 유행병)으로 선언하기에 초읽기에 놓여있다.
지난 2일 김정은이 2발의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한데 이어 8일 또 3발의 발사체를 발사한데 대해 김정은의 한국을 향한 침략 야욕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온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국의 바이러스 방어에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고 특히 한국에 코로나 확진환자가 많은 것으로 인해 국민들과 정부가 혼란상태에 있는 틈을타 김정은이 무슨짓을 할지 예의주시 하며 지켜봐야 하겠다.
김정은에게는 그야말로 절호의 찬스가 아닐수 없다. 정부가 페닉상태에 있는 상황을 역이용해 국지전을 벌일 계획이라면 한국은 속수무책이 된다. 한.미연합군사훈련도 중단된 상태이고 주한미군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출입을 제한받고 있는등 한국은 지금 준전시상태로 돌입하고 있는데 비해 국가안보에는 구멍이 뚫여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문재인과 김정은이 9.19 군사합의로 인해 최전방에는 전선이 무너졌고, 국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로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니 걱정이 아닐수 없다. 김정은이 오판을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미국도 코로나19(COVID)으로 인해 정황이 없는 틈을 타서 김정은의 침략야욕이 더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북한의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더욱 불안하고 우려스럽다. 김정은은 분명히 도박을 할 것이라는 예상하에 이럴때일수로 국가안보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한다. 북한의 인민들의 동요를 잠재우기 위해서도 어떤 형태로든 남한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미국방성(Pentagon)에서 report하고있는 제니 박(Janne Pak)기자.
문재인 정부는 한국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일본과는 각을 세우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코로나19의 원산지인 중국인에 대한 입국을 즉시 금지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이미 102개국이 한국인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무능력한 외교력과 엉터리 좌파 정권의 군통수권자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먼산만 바라보고 있다. 나라가 망해가도 정권욕심만 부리고 있다.
여당.야당 정치인들도 정신차리고 나라 지키는 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4.15 총선 때문에 뱃지 달려는 궁리만 하며 박이터져라 당파싸움에 혼신을 다하고 있지, 국가안보는 뒷전이다. 정치인들의 못난 진풍경을 지켜보면서 나라걱정하는 민초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아닐수 없다.
by: Janne Pak
(White House and Pentagon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 photo, 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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