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새정부 김정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Author
Janne Pak
Date
2020-12-09 00:39
(12-08-2020) by: Janne Pak
@백악관에서 취재중인 Janne Pak 기자.
미 대선 당선을 놓고 트럼프, 바이든의 기싸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런가운데 미국민들은 국가안보에 대해 걱정스런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북한을 위험국 1위로 간주하고 있는 미국민들이 다음 새 정부에서 북한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다루는 방법과 바이든 당선자가 북한 김정은을 다루는데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 대해 호의적으로 베풀며 핵무기 해결을 위해 소프트 랜딩을 시도 했다면, 새로운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 김정은에 대해 공격(aggressive)적인 접근을 할것이라는게 지배적이다.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적국 불량집단 리더를 친구라며 국제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줬고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 설수 있도록 깡패와 쇼쇼쇼를 한데대해 용납하지 못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의 눈치 않보고 생각데로 행동에 옮기는 대조적인 면에 우려를 하고있다.
미국 민주당의 대북 정책과 공화당의 대북정책은 엄밀히 다르다고 볼수있다. 한국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의 긴장속에서 한.미 동맹관계를 돈돈히 해 나가야 하는것도 미국이 북한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비중이 커질수도 약화 될 수도 있다.
북한이란 집단은 달래서 될 일이 아니다. 공산집단은 달랠수록 간이 커지고 행동이 더 불량해지기 때문이다. 북한은 한국인의 감성을 그들의 적화통일에 백퍼센트 이용하고 있다. 제 삼국의 식당 종업원과 예술인을 이용하여 신파조 같은 노래로 한국인의 감성을 사로 잡아 그들식의 통일에 이용하는 임무를 띄고 있다.
이들 젊은 여성들은 북한식 적화통일의 일꾼들이다.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 제 삼국에 투입된다. 이들은 소위 통일(적화통일)이 될때 까지 결혼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북한 여자의 노래가락에 사로잡혀 북한을 찬양하고 평화통일을 주장 하며 친북활동에 앞장서기도 한다. 바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찬양하는 좌파들이 한국에 무수히 많다는 증거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펜데믹(Pandemic) 상태에 놓여 있는데 공산주의 집단들은 아무 불편도 문제도 없다. 어차피 이들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것은 정부가 통제,억제하고 주거지 이동의 자유 마저 없다. 현재 Pandemic 상태와 똑 같은 공산주의 사회다.
이제 한국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 정권이 같이 무너질 때가 다가 왔다 .
문재인 정권은 한.미 동맹보다 종중을 선택하면서 한국의 앞날이 어둠에 갇혀 버렸다.
머지않아 김정은의 핵무기 장난이 막을 내릴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미국의 새 행정부의 김정은의 모든나쁜 행동 인권유린 핵위협등 눈감아 줄래야 줄수없는 수순에 있는 악마집단을 제거하는데 기대를 걸어 볼수 밖에 없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베품에 경거망동했던 김정은이 정신차릴때가 됐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백악관에서 취재중인 Janne Pak 기자.
미 대선 당선을 놓고 트럼프, 바이든의 기싸움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런가운데 미국민들은 국가안보에 대해 걱정스런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북한을 위험국 1위로 간주하고 있는 미국민들이 다음 새 정부에서 북한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을 다루는 방법과 바이든 당선자가 북한 김정은을 다루는데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을 들어보면,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 대해 호의적으로 베풀며 핵무기 해결을 위해 소프트 랜딩을 시도 했다면, 새로운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 김정은에 대해 공격(aggressive)적인 접근을 할것이라는게 지배적이다.
바이든 당선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적국 불량집단 리더를 친구라며 국제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줬고 미국과 동등한 위치에 설수 있도록 깡패와 쇼쇼쇼를 한데대해 용납하지 못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남의 눈치 않보고 생각데로 행동에 옮기는 대조적인 면에 우려를 하고있다.
미국 민주당의 대북 정책과 공화당의 대북정책은 엄밀히 다르다고 볼수있다. 한국이 핵무기를 가진 북한과의 긴장속에서 한.미 동맹관계를 돈돈히 해 나가야 하는것도 미국이 북한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비중이 커질수도 약화 될 수도 있다.
북한이란 집단은 달래서 될 일이 아니다. 공산집단은 달랠수록 간이 커지고 행동이 더 불량해지기 때문이다. 북한은 한국인의 감성을 그들의 적화통일에 백퍼센트 이용하고 있다. 제 삼국의 식당 종업원과 예술인을 이용하여 신파조 같은 노래로 한국인의 감성을 사로 잡아 그들식의 통일에 이용하는 임무를 띄고 있다.
이들 젊은 여성들은 북한식 적화통일의 일꾼들이다.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 제 삼국에 투입된다. 이들은 소위 통일(적화통일)이 될때 까지 결혼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한국인들은 북한 여자의 노래가락에 사로잡혀 북한을 찬양하고 평화통일을 주장 하며 친북활동에 앞장서기도 한다. 바로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찬양하는 좌파들이 한국에 무수히 많다는 증거다.
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펜데믹(Pandemic) 상태에 놓여 있는데 공산주의 집단들은 아무 불편도 문제도 없다. 어차피 이들의 정치 경제 문화 모든것은 정부가 통제,억제하고 주거지 이동의 자유 마저 없다. 현재 Pandemic 상태와 똑 같은 공산주의 사회다.
이제 한국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 정권이 같이 무너질 때가 다가 왔다 .
문재인 정권은 한.미 동맹보다 종중을 선택하면서 한국의 앞날이 어둠에 갇혀 버렸다.
머지않아 김정은의 핵무기 장난이 막을 내릴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미국의 새 행정부의 김정은의 모든나쁜 행동 인권유린 핵위협등 눈감아 줄래야 줄수없는 수순에 있는 악마집단을 제거하는데 기대를 걸어 볼수 밖에 없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베품에 경거망동했던 김정은이 정신차릴때가 됐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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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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