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백선엽장군 홀대 문재인 세계적 웃음거리_문재인 죽으면 북한 땅에 묻혀야!"
Author
Janne Pak
Date
2020-07-13 20:04
(7-13-2020) by: Janne Pak
“영웅-백선엽장군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 하고,
문재인 죽으면 북한 땅에 묻혀야!“
[전쟁 영웅, 국가의 보물 홀대하는 한국 문재인 정권
세계적 웃음거리 되다.]
@고 백선엽장군의 빈소_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7-12-2020)
작금의 한국은 쌍 초상으로 국민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
첫째는 6.25 전쟁에서 나라를 구해낸 우리들의 영웅이자 한.미 동맹의 선구자이신 백선엽 장군의 고귀한 죽음이다.
둘째는 국민들에게 인권을 주장하며 의인인척 두얼굴을 가진 서울시장 박원순의 4년간의 성추행 행각이 드러나자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서 일그러진 성추행범의 인생은 막을 내렸다.
백선엽 장군처럼 용감한 군인이 있었기에 6.25때 북한의 침략에 대응해 미군과 연합작전으로 한국을 구해내 오늘날 번영한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 되었다.
@고 백선엽 장군의 6.25 전쟁회고록 부산에서 판문점까지를 NSC공식트위터에 소개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NSC(국가안보회의)도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의문을 성명서 형식으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South Korea is a prosperous, democratic today thanks to Paik Sun-yup and other heroes who put everything on the line to defeat Communist invaders in the 1950s.
We mourn General Paik's death at age 99 and salute his legacy.]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 침략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백선엽 장군과 다른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한 민주주의 공화국이 됐다. 우리는 백장군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조문, 빈소에 남긴 방명록.
미국 국방부, 연구소등 백선엽 장군의 미국 지인들은 필자에게 조문은 갈수 없지만 애도를 전해 달라면서 부탁하기도 했다.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은 국가의 보물을 잃어서 슬프다고 애도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백선엽 대장의 생신날 무릎을 꿀고 전쟁영웅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2018년 11월 21일 국방컨벤션에서. 해리스대사는 항상 이 사진을 가슴에 지니고 다닌다고 했다.
한.미 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한.미 동맹을 이어나갈 가장 중요한 인적 자산을 잃었다. 문재인정권이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프레임을 씌워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하게 한 것은 반인륜적 행위이며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 이 또한 한.미 동맹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옛말에 ‘죄는 지은대로 받고 공은 쌓은대로 되받는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후자는 서울 시장이란자가 성추행하다 양심에 가책이 되어 자살로 마감한 사건은 노무현의 자살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사회에 한국의 품격을 실추시킨 사건이다.
자살을 살인과 같은 행위로 국제사회 관례는 자살한 자에게 위로를 하지 않는다. 57만 국민들이 반대하는 서울시청장 장례식의 청원을 문재인은 무시한채 국민세금으로 장례식을 거행했다. 청와대는 박원순에게 왜 이런 면죄부를 주었을까! 양심에 찔린 일이 있었는가!
마치 보스가 죽여놓고 죽은자에게 마지막 장례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는 마피아들이나 하는 짓을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친다.
애초부터 현 문재인 정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었음이 절실히 드러나고 있다. 공산 사회주의를 무작정 추정하는 세력들이 정권의 칼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眼下無人(안하무인)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아마추어적인 정치 실력으로 국가와 국민을 이끌어 나가려는 좌파 토착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 하나 둘 베일이 벗겨지면서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전쟁영웅인 군인들에게 영웅훈장을 주며 위로하고 경의를 표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국군통수권자라면 전쟁의 영웅을 받들지 않는 나라는 없다. 특히 미국의 과거 대통령들도 그랬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매달 전쟁의 영웅과 가족들을 백악관 East Room으로 초대해서 영웅훈장을 수여하며 위로를 베푸는 행사를 빠짐없이 하고 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연합사령관이 백선엽장군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백선엽장군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선친을 잘 안다고 말했다.(2018년 11월 9일).
한 국가의 전쟁영웅은 고귀한 인물이며 유산이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나라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어찌 이들을 외면할 수가 있는가! 문재인은 북한 공산당과 대적하며 목숨도 아끼지 않고 싸웠던 영웅들과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친미적인 인사들을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퍼줘서 북한 3대 독재 세습이 오늘날 핵을 완성해 핵보유국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힐 자격이 없는 자이다.
김대중의 묘를 부관참시 해서라도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라의 영웅들이 안장 되어야함이 마땅하다.
문재인은 죽으면 절대 한국 땅에 묻혀서는 않된다. 문재인 한국 보다 북한을, 한국 국민보다 김정은을 비위 맞추고 더 추종하고 있는 남쪽 대통령이지 않는가!
문재인은 죽어서 한국 땅에 묻혀봤자 부관참시 당할것이 뻔하다. 차라리 김정은 옆에 가서 묻히길 바란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영웅-백선엽장군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안장 하고,
문재인 죽으면 북한 땅에 묻혀야!“
[전쟁 영웅, 국가의 보물 홀대하는 한국 문재인 정권
세계적 웃음거리 되다.]
@고 백선엽장군의 빈소_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7-12-2020)
작금의 한국은 쌍 초상으로 국민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
첫째는 6.25 전쟁에서 나라를 구해낸 우리들의 영웅이자 한.미 동맹의 선구자이신 백선엽 장군의 고귀한 죽음이다.
둘째는 국민들에게 인권을 주장하며 의인인척 두얼굴을 가진 서울시장 박원순의 4년간의 성추행 행각이 드러나자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서 일그러진 성추행범의 인생은 막을 내렸다.
백선엽 장군처럼 용감한 군인이 있었기에 6.25때 북한의 침략에 대응해 미군과 연합작전으로 한국을 구해내 오늘날 번영한 자유 민주주의 공화국이 되었다.
@고 백선엽 장군의 6.25 전쟁회고록 부산에서 판문점까지를 NSC공식트위터에 소개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NSC(국가안보회의)도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대장)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의문을 성명서 형식으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South Korea is a prosperous, democratic today thanks to Paik Sun-yup and other heroes who put everything on the line to defeat Communist invaders in the 1950s.
We mourn General Paik's death at age 99 and salute his legacy.]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 침략자들을 격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백선엽 장군과 다른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한 민주주의 공화국이 됐다. 우리는 백장군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조문, 빈소에 남긴 방명록.
미국 국방부, 연구소등 백선엽 장군의 미국 지인들은 필자에게 조문은 갈수 없지만 애도를 전해 달라면서 부탁하기도 했다.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은 국가의 보물을 잃어서 슬프다고 애도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백선엽 대장의 생신날 무릎을 꿀고 전쟁영웅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2018년 11월 21일 국방컨벤션에서. 해리스대사는 항상 이 사진을 가슴에 지니고 다닌다고 했다.
한.미 동맹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한.미 동맹을 이어나갈 가장 중요한 인적 자산을 잃었다. 문재인정권이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프레임을 씌워 서울 동작동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하게 한 것은 반인륜적 행위이며 씻을수 없는 죄를 짓고 있다. 이 또한 한.미 동맹에 대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옛말에 ‘죄는 지은대로 받고 공은 쌓은대로 되받는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후자는 서울 시장이란자가 성추행하다 양심에 가책이 되어 자살로 마감한 사건은 노무현의 자살에 이어 두 번째로 국제사회에 한국의 품격을 실추시킨 사건이다.
자살을 살인과 같은 행위로 국제사회 관례는 자살한 자에게 위로를 하지 않는다. 57만 국민들이 반대하는 서울시청장 장례식의 청원을 문재인은 무시한채 국민세금으로 장례식을 거행했다. 청와대는 박원순에게 왜 이런 면죄부를 주었을까! 양심에 찔린 일이 있었는가!
마치 보스가 죽여놓고 죽은자에게 마지막 장례식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는 마피아들이나 하는 짓을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친다.
애초부터 현 문재인 정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었음이 절실히 드러나고 있다. 공산 사회주의를 무작정 추정하는 세력들이 정권의 칼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眼下無人(안하무인)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아마추어적인 정치 실력으로 국가와 국민을 이끌어 나가려는 좌파 토착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 하나 둘 베일이 벗겨지면서 국제사회의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전쟁영웅인 군인들에게 영웅훈장을 주며 위로하고 경의를 표하고 있다.
미국을 비롯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국군통수권자라면 전쟁의 영웅을 받들지 않는 나라는 없다. 특히 미국의 과거 대통령들도 그랬듯이 트럼프 대통령은 거의 매달 전쟁의 영웅과 가족들을 백악관 East Room으로 초대해서 영웅훈장을 수여하며 위로를 베푸는 행사를 빠짐없이 하고 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 미연합사령관이 백선엽장군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경의를 표하고 있다.
백선엽장군은 에이브럼스 사령관의 선친을 잘 안다고 말했다.(2018년 11월 9일).
한 국가의 전쟁영웅은 고귀한 인물이며 유산이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나라에 헌신한 사람들이다. 어찌 이들을 외면할 수가 있는가! 문재인은 북한 공산당과 대적하며 목숨도 아끼지 않고 싸웠던 영웅들과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친미적인 인사들을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고 북한에 엄청난 자금을 퍼줘서 북한 3대 독재 세습이 오늘날 핵을 완성해 핵보유국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묻힐 자격이 없는 자이다.
김대중의 묘를 부관참시 해서라도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라의 영웅들이 안장 되어야함이 마땅하다.
문재인은 죽으면 절대 한국 땅에 묻혀서는 않된다. 문재인 한국 보다 북한을, 한국 국민보다 김정은을 비위 맞추고 더 추종하고 있는 남쪽 대통령이지 않는가!
문재인은 죽어서 한국 땅에 묻혀봤자 부관참시 당할것이 뻔하다. 차라리 김정은 옆에 가서 묻히길 바란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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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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