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ually Something Come"올것이 왔다._문재인 어떻하나!
Author
Janne Pak
Date
2020-06-22 15:10
(6-22-2020) by: Janne Pak
["문재인의 사기 비핵화 행각에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 만난것 건지지 않았나!"]
국제사회는 속일수 있어도 트럼프 대통령은 못 속일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걸 모르는가!
속아주고 속이는 비핵화회담의 반복된 페턴에 국민들만 등골휜다."]
@지난 베트남 하노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정원을 걸으며 담소하고있는 모습.(2-28-2019).
지난 2018년 3월 18일 한국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서훈 국정원장이 돌연 백악관에 나타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이 진정한 비핵화를 하겠다며 초청까지 했다고 한데대해 많은 외신들은 고개를 갸우둥거리며 웬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했다.
@지난 1918년 3월 8일 정의용(국가안보보좌관) 서훈(국정원장)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후 8포용지를 보면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 어두워서 얼굴확인이 어려웠고, 백악관 기자들이 거의 퇴근한 상태였다.
필자는 김정은의 사기편지와 초청장을 들고 워싱턴에 달려온 문재인 정권의 안보 책임자들이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백악관 앞마당에서 백악관 관리들이 아무도 배석하지 않는가운데 나홀로 기자회견을 할때부터, 문재인 좌파정권이 본격적인 미국 속이기에 나서고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느꼈었다.
핵을 목숨처럼 여기고 절대 내놓지 않은 김정은이 문재인 한마디에 핵을 포기 할 리가 없고, 핵포기는 북한 인민들로 부터 김정은의 존재를 상실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북간에 비핵화 회담이 열린다 할지라도 기존의 속임수 회담으로 김정은이 얻을것 다 얻은뒤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김정은은 핵문제는 남한이 개입하지 말라고 지난 세월동안 통미봉남으로 일관해 왔던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결국 문재인의 한반도 운전수 노릇은 허구였다.
미.북 비핵화 회담은 문재인의 기획, 김정은의 연출 작품이었다는 마각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으면서 작금의 김정은 일당이 문재인을 괴롭히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진짜 이유에 대해 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김정은은 문재인의 사기 비핵화 꼬임에 동의해 놀아났지만 여태까지 별로 얻은게 없다고 했지만 따지고 보면, 문재인의 기획으로 인해 김정은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사회에 주목을 끌며 홍보효과는 단단히 얻었다. 또한 미국의 김정은 참수작전등 미국의 전략자산의 총집결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김정은을 구해준 기회를 얻었고 비핵화 회담을 하는동안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되어있다는 걸 국제사회에 알려 줬다.
애초부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속여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게 하고 남.북이 연방제로 합쳐 사회주의로의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문재인의 계획은 잠시 통했을뿐 2019년 2월 28일 하노이 결렬됨으로서 문재인과 김정은의 미국 속이기 마각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됐다.
문재인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속임수로 북한에 붙여주고 김정은에게 제발 속아만 주기를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속지 않았고 회담을 결렬시켜 결국 미국의 국가이익을 더 중요시 했다.
문재인의 노림수는 하노이 회담을 한국정부의 외교적 승리로 빌미삼아 북한과 신경제협력을 추진하려는 참이었는데 미국이 속아주지않아 수포로 돌아갔으니 미국을 좋아 할 리가 없다.
전 통일부 장관(정세현)은 하노이 회담의 결렬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인 존. Bolton 때문이라며 “매우 재수없은 사람”이라고 몰상식한 언어 폭탄을 퍼 부어댔다.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사기행각에 들통나면 적반하장격으로 상대 탓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를 한다. 그들의 마각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Janne Pak기자가 국무성 브리핑에서 질문하고 있는 모습
본 기자는 당시 미 국무성 정례브리핑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하노이 회담을 존.볼톤 안보보좌관이 깨 버렸다고 존. 볼턴 탓이라고 ‘매우 재수없는 사람‘이라며 무모한 언어 폭탄에 대한 외교적인 결례에 대해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 대변인에게 질문했다.
(관련 article 클릭참조)
http://www.usajournalkorea.com/%eb%89%b4%ec%8a%a4/?pageid=8&mod=document&uid=305
@Polladino 국무성 부대변인이 본기자(Janne Pak)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당시 Polladino 국무성 부대변인은 필자의 질문에, “하노이 회담에서 미합중국미국을 위한 협상리더는 대통려이다. 그래서 이번 회담의 결렬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다.”(I would just say that the lead negotiator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that's the President's decision.)라고 입장을 밝힘으로서 존. 볼톤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회담을 결렬시킨 장본인이 아니다는 것에 선을 그었다.
결국 사기꾼들의 정체를 잘 알고 있는 존. 볼톤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 가까이 있는 것을 싫어한 문재인 정권은 존. 볼톤이 눈에 가시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순진한 트럼프 대통령만 잘 속이면 만사오케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의회정치와 미국 국민이기 때문에 대통령만 움직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북한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까지 오기를 부려서 영원한 좌파정권 연장을 하겠다는 문재인의 거짓의 산이 무너진 결과는 남.북간 서로에게 총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지경으로 이를 수밖에 없다.
신은 결코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하는걸 원치 않는다. 그동안 국민들의 눈과 입을 막고 속인 사기 평화쇼는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여기까지 라는걸 북한이 먼저 남.북 연락사무소 건물폭파등 다양한 엑션을 취하고 군사행동을 선포하고 나섬으로서 사실상의 남.북관계와 비핵화는 물건너 갔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공을 들인데 비해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국제사회 어느나라가 봐도 북한의 비정상적이고 과격한 행동은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지난 북한군 GP 총격사건은 북한의 침략행위의 전초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방장관(정경두)은 북한군의 실수 라고 대변했다. 아직도 북한에 대한 환상에 젖어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국군 통수권자와 국방부 장관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책무와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헌법도 모르는 함량미달의 국가원수를 믿고 따를자 없다.
김정은은 문재인에 책임을 묻고있고 미국은 문재인의 김정은이 비핵화 한다고 하더라 소위 “카더라”로 책임을 묻게 될 것이고 결국 남남 갈등, 미미갈등으로 김정은이의 대한, 대미, 한.미갈등에 대한 공작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은의 통미봉남은 계속될 것이고, 미국은 대북정책을 다시 손질해야 할 때라고 본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거짓의 산은 결국 진실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외교적 폭로라고 결례를 지적하는 문재인정부에 반격 더 이상 보고만 있다가는 거짓으로 상처받을 미국민과 한국민을 위해 법적인 하자없이 표현의 자유를 통해 자신의 고백을 털어놓은,
존.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The Room Where It happened"(그것이 일어났던 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 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문재인의 사기 비핵화 행각에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 만난것 건지지 않았나!"]
국제사회는 속일수 있어도 트럼프 대통령은 못 속일것!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걸 모르는가!
속아주고 속이는 비핵화회담의 반복된 페턴에 국민들만 등골휜다."]
@지난 베트남 하노이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이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정원을 걸으며 담소하고있는 모습.(2-28-2019).
지난 2018년 3월 18일 한국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서훈 국정원장이 돌연 백악관에 나타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이 진정한 비핵화를 하겠다며 초청까지 했다고 한데대해 많은 외신들은 고개를 갸우둥거리며 웬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했다.
@지난 1918년 3월 8일 정의용(국가안보보좌관) 서훈(국정원장)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후 8포용지를 보면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 어두워서 얼굴확인이 어려웠고, 백악관 기자들이 거의 퇴근한 상태였다.
필자는 김정은의 사기편지와 초청장을 들고 워싱턴에 달려온 문재인 정권의 안보 책임자들이 어둠이 짙게 깔린 저녁 백악관 앞마당에서 백악관 관리들이 아무도 배석하지 않는가운데 나홀로 기자회견을 할때부터, 문재인 좌파정권이 본격적인 미국 속이기에 나서고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느꼈었다.
핵을 목숨처럼 여기고 절대 내놓지 않은 김정은이 문재인 한마디에 핵을 포기 할 리가 없고, 핵포기는 북한 인민들로 부터 김정은의 존재를 상실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북간에 비핵화 회담이 열린다 할지라도 기존의 속임수 회담으로 김정은이 얻을것 다 얻은뒤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김정은은 핵문제는 남한이 개입하지 말라고 지난 세월동안 통미봉남으로 일관해 왔던것을 잊어서는 않된다. 결국 문재인의 한반도 운전수 노릇은 허구였다.
미.북 비핵화 회담은 문재인의 기획, 김정은의 연출 작품이었다는 마각이 하나 둘 밝혀지고 있으면서 작금의 김정은 일당이 문재인을 괴롭히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진짜 이유에 대해 국민들이 그 진실을 알아야 한다.
김정은은 문재인의 사기 비핵화 꼬임에 동의해 놀아났지만 여태까지 별로 얻은게 없다고 했지만 따지고 보면, 문재인의 기획으로 인해 김정은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사회에 주목을 끌며 홍보효과는 단단히 얻었다. 또한 미국의 김정은 참수작전등 미국의 전략자산의 총집결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김정은을 구해준 기회를 얻었고 비핵화 회담을 하는동안 사실상의 핵보유국이 되어있다는 걸 국제사회에 알려 줬다.
애초부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속여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받게 하고 남.북이 연방제로 합쳐 사회주의로의 길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문재인의 계획은 잠시 통했을뿐 2019년 2월 28일 하노이 결렬됨으로서 문재인과 김정은의 미국 속이기 마각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됐다.
문재인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속임수로 북한에 붙여주고 김정은에게 제발 속아만 주기를 바랬을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속지 않았고 회담을 결렬시켜 결국 미국의 국가이익을 더 중요시 했다.
문재인의 노림수는 하노이 회담을 한국정부의 외교적 승리로 빌미삼아 북한과 신경제협력을 추진하려는 참이었는데 미국이 속아주지않아 수포로 돌아갔으니 미국을 좋아 할 리가 없다.
전 통일부 장관(정세현)은 하노이 회담의 결렬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인 존. Bolton 때문이라며 “매우 재수없은 사람”이라고 몰상식한 언어 폭탄을 퍼 부어댔다.
전형적인 사기꾼들이 사기행각에 들통나면 적반하장격으로 상대 탓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를 한다. 그들의 마각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Janne Pak기자가 국무성 브리핑에서 질문하고 있는 모습
본 기자는 당시 미 국무성 정례브리핑에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하노이 회담을 존.볼톤 안보보좌관이 깨 버렸다고 존. 볼턴 탓이라고 ‘매우 재수없는 사람‘이라며 무모한 언어 폭탄에 대한 외교적인 결례에 대해 미국의 입장이 무엇인지” 대변인에게 질문했다.
(관련 article 클릭참조)
http://www.usajournalkorea.com/%eb%89%b4%ec%8a%a4/?pageid=8&mod=document&uid=305
@Polladino 국무성 부대변인이 본기자(Janne Pak)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당시 Polladino 국무성 부대변인은 필자의 질문에, “하노이 회담에서 미합중국미국을 위한 협상리더는 대통려이다. 그래서 이번 회담의 결렬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다.”(I would just say that the lead negotiator for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that's the President's decision.)라고 입장을 밝힘으로서 존. 볼톤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회담을 결렬시킨 장본인이 아니다는 것에 선을 그었다.
결국 사기꾼들의 정체를 잘 알고 있는 존. 볼톤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 가까이 있는 것을 싫어한 문재인 정권은 존. 볼톤이 눈에 가시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순진한 트럼프 대통령만 잘 속이면 만사오케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의회정치와 미국 국민이기 때문에 대통령만 움직인다고 될 일이 아니다.
북한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까지 오기를 부려서 영원한 좌파정권 연장을 하겠다는 문재인의 거짓의 산이 무너진 결과는 남.북간 서로에게 총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지경으로 이를 수밖에 없다.
신은 결코 한국이 공산주의로 전락하는걸 원치 않는다. 그동안 국민들의 눈과 입을 막고 속인 사기 평화쇼는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여기까지 라는걸 북한이 먼저 남.북 연락사무소 건물폭파등 다양한 엑션을 취하고 군사행동을 선포하고 나섬으로서 사실상의 남.북관계와 비핵화는 물건너 갔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공을 들인데 비해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국제사회 어느나라가 봐도 북한의 비정상적이고 과격한 행동은 용납할수 없는 행위이다.
지난 북한군 GP 총격사건은 북한의 침략행위의 전초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국방장관(정경두)은 북한군의 실수 라고 대변했다. 아직도 북한에 대한 환상에 젖어 똥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있는 국군 통수권자와 국방부 장관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책무와 능력을 상실하고 있다. 헌법도 모르는 함량미달의 국가원수를 믿고 따를자 없다.
김정은은 문재인에 책임을 묻고있고 미국은 문재인의 김정은이 비핵화 한다고 하더라 소위 “카더라”로 책임을 묻게 될 것이고 결국 남남 갈등, 미미갈등으로 김정은이의 대한, 대미, 한.미갈등에 대한 공작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은의 통미봉남은 계속될 것이고, 미국은 대북정책을 다시 손질해야 할 때라고 본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거짓의 산은 결국 진실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외교적 폭로라고 결례를 지적하는 문재인정부에 반격 더 이상 보고만 있다가는 거짓으로 상처받을 미국민과 한국민을 위해 법적인 하자없이 표현의 자유를 통해 자신의 고백을 털어놓은,
존.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The Room Where It happened"(그것이 일어났던 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 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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