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대통령 '최상의 기분" 왜 언론 시비를 거나!"
Author
Janne Pak
Date
2020-10-06 22:49
(10-06-2020) by: Janne Pak
[트럼프 대통령 자신과 주치의가 건강상태 "최상의 기분"이라 하는데
언론들 왜 자꾸 시비를 걸려고 하나??]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기분이 최상이라며 밝히고 있다. 미국민을 위해 일벌레처럼 일하는것이 뭐가 문제냐! 대통령의 임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06-2020)
5일 Walter Reed 군병원에서 삼일만에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서 미국민들에게 자신의 기분이 최상이라고 밝히면서, 코로나를 경험한 장본인으로서 코로나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삶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디프레스에 빠진 국민들에게 강한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에 있는 동안 의료적인 다양한 치료를 통해 코로나는 반드시 이겨낼수 있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극복할수 있다는 체험을 통해 깨달았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미국민들도 코로나를 이겨낼수 있다고 말한데 대해 일부 언론들의 말트집 잡기에 대한 비판이 그다지 보기에 좋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을 두고 각 언론들은 다른 시각의 보도를 내고 있지만 특히 한국 언론들은 중국의 언론(글로벌 Time지) 보도를 인용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치명적인 상태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도대체 한국언론은 중국 편인지 동맹인 미국 편인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작금의 한국 언론들은 참 언론인 답게 fact(사실)을 전해야 한다. 데스크에 앉아서 CNN에 나오는 기사만 카피해서 보도하거나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골라 마치 취재한 것처럼 지껄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처사다.
미국의 대선이 20여일 남겨놓고 한국 언론들의 대선 점치기는 삼가해야 한다. 선거함 뚜껑을 열기전에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지만, 최근 여론을 보면 민주당이 코로나 문제를 정치적으로 너무 이용한 나머지 미국민들이 피곤함을 느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중국과의 확실한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리하다는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오늘 Conley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최상이라고 말하며, 매일 건강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에는 아무지장이 없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 마이아미에서 열리는 제2차 대통령 debate에 참석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위해 기독교인들과 미국민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계적인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되든 분명한 것은 한.미 동맹은 돈독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트럼프 대통령 자신과 주치의가 건강상태 "최상의 기분"이라 하는데
언론들 왜 자꾸 시비를 걸려고 하나??]
@백악관에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기분이 최상이라며 밝히고 있다. 미국민을 위해 일벌레처럼 일하는것이 뭐가 문제냐! 대통령의 임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06-2020)
5일 Walter Reed 군병원에서 삼일만에 퇴원해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서 미국민들에게 자신의 기분이 최상이라고 밝히면서, 코로나를 경험한 장본인으로서 코로나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삶을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디프레스에 빠진 국민들에게 강한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병원에 있는 동안 의료적인 다양한 치료를 통해 코로나는 반드시 이겨낼수 있고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극복할수 있다는 체험을 통해 깨달았다는 요지의 메시지를 보내며 미국민들도 코로나를 이겨낼수 있다고 말한데 대해 일부 언론들의 말트집 잡기에 대한 비판이 그다지 보기에 좋지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퇴원을 두고 각 언론들은 다른 시각의 보도를 내고 있지만 특히 한국 언론들은 중국의 언론(글로벌 Time지) 보도를 인용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치명적인 상태라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도대체 한국언론은 중국 편인지 동맹인 미국 편인지 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
작금의 한국 언론들은 참 언론인 답게 fact(사실)을 전해야 한다. 데스크에 앉아서 CNN에 나오는 기사만 카피해서 보도하거나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보도만 골라 마치 취재한 것처럼 지껄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처사다.
미국의 대선이 20여일 남겨놓고 한국 언론들의 대선 점치기는 삼가해야 한다. 선거함 뚜껑을 열기전에는 아무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지만, 최근 여론을 보면 민주당이 코로나 문제를 정치적으로 너무 이용한 나머지 미국민들이 피곤함을 느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중국과의 확실한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리하다는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더 많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오늘 Conley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최상이라고 말하며, 매일 건강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회복에는 아무지장이 없다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5일 마이아미에서 열리는 제2차 대통령 debate에 참석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위해 기독교인들과 미국민들의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계적인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되든 분명한 것은 한.미 동맹은 돈독히 해 나가야 할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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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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