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트럼프대통령 여건 갖춰지면 북한과 대화 용의있다."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5-01 22:43
5/01/2017
트럼프대통령은 불름버그통신과의 대화에서 북한의 김정은과 대화를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이는 똑똑하며, 만약에 그와 만나서 대화를 한다면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문제를 놓고 기자들과 대변인 사이에 논쟁이 일어났다. 지금까지 북한이 미국을 향해 불바다를 만들겠다든지 또한 최근에는 비디오를 통해 백악관을 미사일로 폭파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하는등 과격한 행동을 하는데도 대통령이 이런 사람과 대화를 한다면 미국을 모욕하는것과 같다고 반박했다.

트럼프대통령의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이 것잡을수 없는 파장을 일으킬수 있다는 걱정이다. 하지만 이런 오락가락 트럼프대통령의 대북정책이 고도의 전략일수도 있다고 본다. 대화의 문은 열어 놓았지만, 성사가능성에는 많은 전제조건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아직도 시간이 이르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대화의 전제조건은 북한이 먼저 핵포기를 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어 쉽지 않음을 증명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방위적으로 북한을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여러 각도에서 김정은을 핀치해 보고 있는 미국은, 어느것이 김정은이 한테 먹혀들어갈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여러각도의 선택을 취하는 행동이 북한으로서는 잘못 오해의 소지도 발생할수 있다고 본다.

미국이 북한과 대화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다름아닌 북한의 도발을 멈추고 핵,미사일 위협을 중단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과연 북한이 순순히 미국의 요구에 동참할 것인지에 의문을 갖고있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도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