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유엔 대표부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4-19 02:17
-UN 대표부 뉴스: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김인룡 차석대사 기자회견-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김인룡 차석대사는 오늘(17)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인룡 차석대사는 미국은 폭력배같은 행동을 한다면서 만약 미국이 전쟁을 원한다면 어떠한 전쟁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15일 태양절때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성렬 외무성 부상이 밝힌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계획이 있다면 북한은 바로 선제 핵공격으로 맞설 것이라고 선포했다. BBC취재기자와 평양에서 가진 인터뷰에서도 미국의 어떠한 압력에도 굴복치 않겠다고 했다. 또한 북한은 앞으로 주단위,월단위로 미사일 발사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최고의 압박과 개입으로 새 대북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군사적인 옵션을 테이블위에 올려놓아라는 명령을 내렸다.
김정은은 처신을 잘해라!, 큰 실수를 하고있다! 트럼프대통령의 인내를 시험하고 있는 북한을 향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트럼프대통령이지만
그가 행동명령을 내릴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

러시아의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북한을 공격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고, 중국은 대화를 하면서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고 한다. 20여년을 대화로 해결 하려던 북핵문제가 과연 또 다시 똑 같은 회담형식으로 간다면 또한번의 큰 실수를 하고 있지 않는가 본다. 북한의 전략에 속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한이 원하는 것은 뻔하다. 위험할때까지 분위기를 조성해서 결국 중국으로 하여금 미국과의 대화를 끌어 내는데 완주하려는 꼼수다.
이로 인해 한반도는 자칫 평화조약이라는 허구의 평화 약속으로 또한번의 진통이 일어날 것이 뻔하다. 북한이 핵으로 위협해 결국 미국으로 부터 얻어 낼 것을 다 얻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런 분위기에 대비해서 외교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북한은 한국이 경제발전에 온 힘을 쏟는 동안 그들은 죽을 각오를 하고 핵을 개발했기 때문에 섣불리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