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과 패권경쟁 속_북핵문제 해결 방법 찾나?!"

Author
Janne Pak
Date
2021-07-23 00:28
(7-22-2021) by: Janne Pak


@(우)국무성 브리핑에서 Price 대변인이 답변하고 있다./ (좌)Janne Pak 기자.(7/22/2021)

미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가운데 Wendy Sherman 미 국무부 차관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외교 안보 통일의 최고위층과 접촉을 하고 있다.

Sherman 차관은 이번 주말에는 중국을 방문하여 미.중간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논할 것이며 미.중간의 패권 경쟁이 깊은 가운데라도 특히 북한의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위협적인 활동이 제기하는 도전과제와 관련하여 서로 공동 인식 즉 미국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영역에서는 최소한 중국과 논의 할 여지가 있다고 미 국무성 Price 대변인이 오늘(22일, 현지) 브리핑에서 밝혔다.


@Janne Pak 기자가 Price 대변인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국무성 브리핑 룸, 7/22/2021)vow.

본 기자는 오늘(22일, 현지) 국무성 브리핑에서 Price 대변인에게 한국과 북한 그리고 중국에 관한 이슈에 대해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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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Janne Pak): 최근 대변인이 지난 브리핑에서 북한문제에 관해 중국이 영향력이 있다는 말을 했다. 아시다시피 중국은 북한과 전략적인 관계다. 그리고 중국은 미.중간의 패권 경쟁에서 북한을 전략적인 카드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완전하게 도와주지는 않을것이다. 미국은 중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해 줄것이라고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가?
또는 미국은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tool)가 중국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다른 도구(tool)가 있느냐?

답변:(Price 대변인): 중국과의 관계가 압도적으로 경쟁적인 관계라고 반복해서 말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미국)의 이익을 위해 중국과 협력을 추구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중국과 결코 동일한 이해 관계를 갖지 않을 것임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정도 일치하는 영역에서 북한 핵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과 기타 위협적인 활동이 제기하는 도전적인 관제와 관련하여 최소한 중국과 논의 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귀하가 우리가 한반도 의 비핵화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해야 하는 도구(tool)에 대해 물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중요한 도구 중 하나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례 없는 동맹과 파트너십 시스템이다. 백악관을 처음 방문한 한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국방장관이 한국과 일본을 첫 순방지로 택한것도 우연이 아니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 동맹과 함께 북핵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질문:(Janne Pak):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어떻게 보는가?

답변:(Price 대변인): 한국은 우리에게 동맹국이다. 많은 공유된 이해관계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 한국과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Sherman 차관이 서울에서 통일부 장 차관을 만났고 문 대통령도 만났다. 한.미 동맹이 동북아시아, 인도-태평양 지역 및 평화,안보 및 번영의 핵심축임을 재확인 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양국간 무역 및 투자 관계를 지원등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투명성과 인권을 증진하기 위한 양국간의 중요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질문:(Janne Pak): 마지막으로 미국의 대북 백신 지원 현황에 대해 어떤것이 있느냐?

답변:(Price 대변인): 현재 북한과 백신을 공유할 계획이 없다.
우리는 북한의 인권 상황에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 우리의 대북 정책 검토의 정책목표는 우리의 이익을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인도적 조건을 개선하려는 이유의 일부이자 핵심이다. 북한 주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적절한 일에 부합하는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다.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 경쟁 속에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치하는 영역에서 중국과 협력을 하고 있지만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되기위해 중국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작금의 문재인 정권을 바라보면서 말로만 아닌 실질적인 한.미 동맹의 바른 길로 turn 하길 바란다.

by: Janne Pak
(White House & State Department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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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