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한.미.일 3자 정상회담 가능한가?!"

Author
Janne Pak
Date
2021-06-08 01:03
(6-07-2021) by: Janne Pak


@답변하고 있는 Sullivan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우). Janne Pak기자(좌).(6-07-2021).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후 처음 외국 방문길에 오른다. 오는 6월 10일 영국 Cornwall에서 개최 되는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14일 NATO Summit 그리고 미국과 EU 정상회의,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정상회담등 각국 정상들과의 마라톤 회담을 앞두고 있다.

이번 G7 회담에서는 COVID 19, 환경문제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버 문제등 다양한 현안문제를 다루며 특히 경제.안보이슈에 관해서도 논의를 할 것이라고 설리번(Sullivan) 백악관 안보 보좌관이 오늘(7일, 현지) 백악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G7 정상회의에 관한 백악관 브리핑에서 설리번 안보 보좌관은 본 기자의 한.미.일 3자 정상회담에 대한 질문에:

Q:(Janne Pak):   Regarding the North Korea issues, is there a possibility of U.S. and South Korea, Japan trilateral meeting at the G7, and you'll be discussing with the North Koren issues?
(북한문제에 관해 G7에서 한.미.일 3자 회담 가능성이 있느냐? 그리고 회담에서 북한문제에 관해 논의를 할 것이냐?)

A:(Sullivan, 국가안보 보좌관):   We don't currently have a trilateral scheduled between the U.S., Japan, and South Korea, but I will tell you there's a possibility for virtually anything in these small spaces where you have just a -you know, in this case, 10 or 12 leaders in person there in Cornwall. But there's nothing currently on the schedule.
(우리는 현재 한국.미국.일본 사이의 3자 회담 일정이 없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10명 또는 12명의 지도자가 모이는 작은 공간에서 거의 모든 것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 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일정이 없다.)

한.미.일 3자 회담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묘한 뉘앙스를 남기고 있는 미국의 입장은 한국과 일본에 직접 메치 메이커 역할을 할수 없는 상황임을 알수 있다. 한국과 일본이 긴 침묵을 함으로서 북한 핵 문제를 다루는 한.미.일 삼각 동맹의 힘이 빠지지나 않을까 우려하는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지켜만 보고 있을수 없다.

이번 G7 정상회담에서 한국과 일본이 어떤형태로는 대화를 하면서 미국과 함께 동맹협력을 든든히 해야 할 때가 아닌가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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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