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en 대통령, 성전환자 군복무 복귀 행정명령 서명"
Author
Janne Pak
Date
2021-01-25 17:31
(1-25-2021) by: Janne Pak
@트랜스 젠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Biden 대통령._백악관 Oval Office.(1-25-2021)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5일, 현지)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렌스 젠더(성 전환)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난 트럼프 행정부의 트렌스 젠더 개인의 군복무를 금지하는 이전 행정부의 조치를 역전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미국 군 장병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규칙을 수립하겠다는 캠페인 약속을 이행했다.
이날 행정명령 서명식에는 Harris 부통령, Austin 국방장관 Milley 합참의장이 함께 했다.
한편, 로이드 Austin 국방장관은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트랜스 젠더에 대한 확인 질문에서 폐지를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성 정체성이 군 복무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며 미국의 강점은 다양성에서 찾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자격을 갖춘 미국인이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이 질문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인식함으로써 쉽게 답할수 있으며 미국은 포용적일 때 가정과 전 세계에서 더 강하다. 군대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결정은 트랜스 젠더 병력의 복무에 엄격한 제한을 부관 한 2019년 국방부 명령을 효과적으로 폐지하여 성별 위화감 진단을 받지 않았고 성전환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다음 기준을 충족 할 수 있는 경우에만 허용했다. 그루밍과 유니폼을 포함한 그들의 생물학적 성별.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선언에 따른 이 규칙은 오바마 행정부가 발표한 이전 정책을 뒤집었다.
“트랜스 젠더 군인에 대해서는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는 것이다. 그들은 조용히 봉사하도록 강요했다. 한편, 로이드 Austin 국방장관은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트랜스 젠더에 대한 확인 질문에서 폐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Pentagon)은 2019년 명령이 발효 된 이후로 엄청난 많은 트랜스 젠더 군인이 군대를 떠났을 지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활동가들에 의하면 트럼프 행정부때의 규칙이 군대에 1만 5천 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는 트랜스 젠더 인원에 대한 금지에 해당 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교 지도자들은 바이블에 명시된 것에 의하면 트랜스 젠더는 그리 달갑지 않다고 우려스런 목소리를 내고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를 두는 정책들이 속속들이 다시 바이든식의 행정명령으로 뒤 바뀌기 시작하면서 ‘새 술은 새 잔‘에 담아야 맛이 난다는 말을 상기하듯 정권이 바뀌면 지난 정권이 세워논 것은 유명무실해 지는 것은 정치적 속성일 수밖에 없다.
누군가 그랬듯이 영원한 정권도 영원한 정치도 없지만 다만 공산주의만이 영원한 독재정권이 존재한다. 한국과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이므로 !!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on USAJOURNALKOREA Site.
@트랜스 젠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는 Biden 대통령._백악관 Oval Office.(1-25-2021)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25일, 현지)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렌스 젠더(성 전환)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지난 트럼프 행정부의 트렌스 젠더 개인의 군복무를 금지하는 이전 행정부의 조치를 역전시키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여 미국 군 장병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규칙을 수립하겠다는 캠페인 약속을 이행했다.
이날 행정명령 서명식에는 Harris 부통령, Austin 국방장관 Milley 합참의장이 함께 했다.
한편, 로이드 Austin 국방장관은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트랜스 젠더에 대한 확인 질문에서 폐지를 지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성 정체성이 군 복무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며 미국의 강점은 다양성에서 찾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자격을 갖춘 미국인이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이 질문은 우리의 핵심 가치를 인식함으로써 쉽게 답할수 있으며 미국은 포용적일 때 가정과 전 세계에서 더 강하다. 군대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 결정은 트랜스 젠더 병력의 복무에 엄격한 제한을 부관 한 2019년 국방부 명령을 효과적으로 폐지하여 성별 위화감 진단을 받지 않았고 성전환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다음 기준을 충족 할 수 있는 경우에만 허용했다. 그루밍과 유니폼을 포함한 그들의 생물학적 성별. 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선언에 따른 이 규칙은 오바마 행정부가 발표한 이전 정책을 뒤집었다.
“트랜스 젠더 군인에 대해서는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don't ask. don't tell)는 것이다. 그들은 조용히 봉사하도록 강요했다. 한편, 로이드 Austin 국방장관은 장관 인준 청문회에서 트랜스 젠더에 대한 확인 질문에서 폐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Pentagon)은 2019년 명령이 발효 된 이후로 엄청난 많은 트랜스 젠더 군인이 군대를 떠났을 지에 대한 통계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활동가들에 의하면 트럼프 행정부때의 규칙이 군대에 1만 5천 명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는 트랜스 젠더 인원에 대한 금지에 해당 한다고 말했다.
한편, 종교 지도자들은 바이블에 명시된 것에 의하면 트랜스 젠더는 그리 달갑지 않다고 우려스런 목소리를 내고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차별화를 두는 정책들이 속속들이 다시 바이든식의 행정명령으로 뒤 바뀌기 시작하면서 ‘새 술은 새 잔‘에 담아야 맛이 난다는 말을 상기하듯 정권이 바뀌면 지난 정권이 세워논 것은 유명무실해 지는 것은 정치적 속성일 수밖에 없다.
누군가 그랬듯이 영원한 정권도 영원한 정치도 없지만 다만 공산주의만이 영원한 독재정권이 존재한다. 한국과 미국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이므로 !!
by: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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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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