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 억제와 철저한 정책 검토할것"

Author
Janne Pak
Date
2021-01-22 21:46
(1-22-2021) by: Janne Pak


@브리핑을 하고 있는 Jen Psaki 백악관 대변인.(1-22-2021)

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북한문제에 대한 정책에 대해
북한의 핵 탄도 미사일 및 기타 확산 관련 활동이 세계의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되고 세계 비확산 체제를 훼손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 바이든 대통령의 견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은 북한을 억제하는데 여전히 중요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철저한 정책 검토가 있을 것임을 밝혔다.

Psaki 대변인은 또한 미국은 美국민과 동맹국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채택 할 것이고 이러한 접근 방식은 현재 진행중인 제재 압박 옵션과 향후 외교 가능성에 대해 한국과 일본 및 기타 동맹국과 긴밀히 협의하여 북한의 활동 상태에 대한 철저한 정책 검토로 시작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앞으로 북한 억제를 위해 동맹국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힌데 대해 작금의 한국 문재인 정부가 미국의 대북 억제 정책에 어떤 협조를 하며 입장을 취할지가 큰 관건이 될 것 같다.

한편 시드니 미 정보 담당관은 오늘 기자들에게 북한의 외교는 단지 핵 개발 진전을 위한 것일 뿐 다른 아무것도 이루기 위한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 여태 까지 미.북간의 회담은 핵 개발의 시간만 벌어줬지 허구였음을 말하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대북 강경정책이 꼭지를 틀면서 여태까지 스포일 되어있던 김정은이 어떤 태도로 돌변할지 주목해 봐야할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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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