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울리며 트럼프 대통령 퇴임의 길"

Author
Janne Pak
Date
2021-01-20 12:48
(1-20-2021) by: Janne Pak


@백악관 사우스롼을 떠나고 있는 마지막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2-20-2021)

오늘은 (20일, 현지) 미국의 46대 미대통령 공식 취임식이 국회의사당에서 거행되는 날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퇴임 날이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아침 8시 13분 플로리다 말라라고로 떠나기 위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백악관을 나서면서 마린 원을 타기전 스텝들과 전송나온 기자들에게"우리는 미국민을 사랑한다. 잘있어라, 다시 보게될 날이 그리 멀지 않을것이다."(We love the American People. I just want to say goodbye, but hopefully it's not a long-term goodbye. We'll see each other again.고 말했다.


@엔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마지막 연설을 하고 있는 트럼ㅍ 대통령 (우)영부인 멜라니아 여사.(1-21-2021)

한편 엔드루스 공군기지에서 1호 전용기를 타기 전 트럼프 대통령은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연단위에 올라서서 "어떤 형태로든 돌아 올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감세정책, 3명의 대법관 임명, 새 우주군 창설등 정규 행정이 아닌 그의 업적을 강조했다.

지금 세금을 인상할 조짐이 보인다며 세금인상에 대한 경고를 하면서 '당신의 세금을 올리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마 그렇게 한다면 내가 누차 지적해서 말했던 것과 같을 것이다.'고 말했다.

퇴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새 행정부가 잘 되기를 바라지만 자신의 경제적 성과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팬다믹 이전 자신의 행정부에서의 경제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워싱턴 DC에서 함께 기적을 만들어낸 국민들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전하며 좋은 삶이 되길 바라고 우리는 곧 만날수 있을 것이라며 마지막 끝맺음을 가졌다.

대통령 전용 1호기가 엔드루스 공군기지 상공에서 몇분간 둘러보면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플랭크 쉬나트라의 노래 "My Way"가 울려 퍼지면서 퇴임식이 종결됐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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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