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회 의사당 방위군 최고의 경계태세”

Author
Janne Pak
Date
2021-01-15 18:43
(1-15-2021) by: Janne Pak


@지난 6일 의사당이 시위대에 공격당한 이후 미 국회 의사당 내에 방위군이 주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1-15-2021).

미 국회 의사당이 군경 합동 방어 작전으로 최고의 경계태세에 돌입하고 있다. 오는 20일 조 바이든 46대 대통령 당선자의 대통령취임식에 연방수사국이 '폭동주의보'를 내림으로서 워싱턴 DC는 완전 봉쇄됐다. 전철은 13구역이 차단됐고, 차량진입금지, 도보등 삼엄한 검열이 진행되고 있다. 연방빌딩근처는 2미터가량 철벽으로 둘러쌓여 있어 그야말로 전쟁의 하마가 지나간 흔적을 방불케하고 있다.


@미 국회 의사당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의사당 빌딩과 의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위군이 향하고 있다.

2만명의 방위군이 안전을 위해 의사당 안팎을 포위하고 있으며, 밤새 경계하다 지친 군인들은 의사당 내의 찬 바닥에 그대로 누워 잠을 청하는 모습도 보였다.

법무부, 국방부, 내무부, 국토 안보부의 내부 수사관들은 오늘(금요일) 지난 1월 6일 美 국회 의사당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시위가 치명적인 폭동으로 이어진데 대해 보안관리가 어떻게 준비됐으며, 대응수준은 어땠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조 Biden 46대 미 대통령 당선자가 Pandemic으로 인한 경제 지원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한편 조 Biden 대통령 당선자는 자신의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 코로나로 인해 손실된 경제 지원금 Stimulus payment $1,400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Biden 대통령 당선자는 미국 경제를 다시 재건하기 위한 비상 입법계획인 미국 구조계획(The American Rescue Plan)을 오늘 발표했다. 바이든 당선자의 야심찬 구조계획은 전염병의 원천 진로를 바꾸고 경제회복을 향한 브리지를 구축하며 아동 빈곤을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고안된 $1.9 trillion(1조 9천억 달러)의 구호 패키지 이다.

미국의 경제를 구하고 바이러스를 물리치는데 직접적으로 목표를 두고 있는 American Rescue Plan(미국 구조계획)에는 첫째, COVID-19을 포함하는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안전하게 학교를 재개방 한다. 둘째, 미국 전역의 가정에 1인당 $1,400불의 Stimulus check을 지불하여 위기에 직면한 근로 가족에게 즉각적인 구제를 한다. 셋째, COVID-19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중교통 근로자 및 기타 필수 근로자의 일자리를 보호한다.

미 전역의 가정에 1인당 $2,000달러 지불을 올려 주겠다며 $600불 Stimulus Check지원에 싸인을 거부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하원에서 민주당이 전적으로 지지했던 $2,000불 지원이 바이던 당선자의 우선적 약속으로 실행됨으로서 바이든 새 행정부에 대한 미국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들은 Pandemic으로 인해 지칠대로 지쳤고 경제가 바닥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지원을 최대의 이슈로 해결해 주는 대통령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자칫 국민들의 세금을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인 선심공세로 사용해서도 않될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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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