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경기부양안 최종서명"

Author
Janne Pak
Date
2020-12-28 15:36
(12-27-2020) by: Janne Pak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여사가 휴가지인 Pam Beach에 있는 별장인 말라라고에서 미국민들에게 크리스마스와 Happy New Year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논란이 되어오던 연방정부 스티뮬러스(stimulus) 예산안에 27일(현지) 최종 서명했다. COVID-19으로 인해 정부가 지원하는 경기부양안이 지난 월요일(21일) 의회에서 통과됐고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하는데 검토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쓸데없는곳에 드는 비용을 지적하면서 미국민 한 사람당 지불하는 $600을 $2,000으로 올려달라는 수정요구를 하면서 서명을 미뤄왔다.

경제문제로 비록 $600이라도 당장 필요한 미국민들은 지불금을 $2,000불로 올린다는 소식에 기뻐하기는 했지만 크리스 마스와 새해를 맞아 공휴일동안 정부로부터 아무것도 지원받지 못한데 대한 불안감들이 더욱 holiday를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팽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 휴가를 플로리다 pam beach에 있는 말라라고로 떠나면서 휴가지에서도 계속 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것으로 관측됐으며, 드디어 휴가지에서 결정을 한후 의회에서 통과된 Stimulus Package에 서명을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24일 크리스 마스와 Happy New year의 메시지를 미국민들에게 보내면서 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온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내면서 백신개발은 크리스 마스의 기적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뻔한 정부 경기 부양책의 서명이 늦은감은 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체력관리를 위해 매일 golf를 즐기고 있으며 임기동안 해야 할 일과 책임에도 소흘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면서 휴양지의 작은 백악관 말라라고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미 입법부가 통과한, 미국민들에게 지급되는 2차 Stimulus Package의 내용은
1. 1660억불($166B)
2. 실업수당($120B)- 주당 $300을 지불하기로
3. PPP 론 ($284B)
4. EIDL
5. Rental Assistance
6. Tax Provision(Credits and others)

2차 부양책 지급은 1차때 보다 신속하게 집행될 것이며 direct deposit(직접입금) 지급은 하원의 표결이후 상원의 표결이 있은후 곧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민으로서 어른 한사람당 2,000과 부양가족이 있을경우 부수합산과 함께 4인가족이 $5,200불을 지원받게 된다. 1년 수입이 $7만 5천불 이하이며 부부합쳐서 $150,000불 이면 이번 Stimulus Check를 지원받을수 있다.

이제 온 국민들에게 COVID-19에 대한 백신접종이 허용되면서 그동안 암흑속에 갇혀 있던 미국민들에게 희망의 무지개 빛이 서서히 비춰지고 있지만,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느껴지고 있다는 현실을 외면할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Pandemic으로 인해 온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세계의 리더들이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득보다 자국민을 위해 최선의 결단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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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