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체결된 평화협정_중동의 새로운 역사!"

Author
Janne Pak
Date
2020-09-17 21:52
(9-15-2020) by: Janne Pak

"이스라엘과 아랍국이 체결한 평화협정이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감이라고 말할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나탄야후 총리, 아랍 에미리트(UAE)의 압둘라 빈자예드 알나얀 외무장관 바레인의 Abdullatif bin Rashid Al-Zayani 외무장관.(백악관 South lawn에서 서명한후)

15일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아랍국가(아랍 에미리트 UAE, 바레인)들의 지도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이스라엘과 두 아랍 국가간의 외교관계를 정상화 할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하면서 중동의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 졌다.

백악관 사우스 롼에서 거행된 서명식에서 이스라엘과 아랍국가 지도자들은 오늘 중동에서 지속적인 평화를 추구하는 아브라함 협정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다.

이스라엘의 Benjamin Nethanyahu 총리는 “오늘은 역사의 중심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작을 예고 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전세계가 이를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랍 에미리트의 압둘라 빈 자예드 알나얀 외무장관은 “평화는 용기를 필요하고 미래를 만드는 데는 지식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접근 방식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오늘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바레인의 Abdullatif bin Rashid Al-Zayani 외무장관은 “오늘은 진정으로 역사적인 행사다. 중동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회의 순간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통령에 취임했을 때 중동은 혼란에 휩싸였다. 오늘날 지정학적 변화가 진행되고 잇다. 점점 더 많은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기 시작함에 따라 이 지역의 평화, 경제성장, 기술혁신에 대한 전망은 향상 될 것이다고 말하며, 또한 중동 사람들은 더 이상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가 급진주의나 극단주의에 대한 변명으로 조장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 72년 동안 단 두 건의 협상이 이루어졌고 가장 최근의 협상은 1994년에 이루어졌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은 세르비아와 코소보 간의 역사적인 경제협정도 발표했다. 이 deal은 세르비아의 대사관을 텔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는 서약으로 이어졌고 코소보는 이스라엘과의 상호 인정에 동의했다.

즉 트럼프 대통령의 대담하고 장의적인 외교가 실제 결과를 가져왔다. ISIS 카리프는 파괴되고 미국의 동맹국들과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으며, 극단 주의자들은 소외되고 있으며, 끝없는 전쟁에서 미군이 집으로 돌아오게 한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감 있는 외교술을 볼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오늘날 세계는 이 나라들이 갈등보다는 협력, 적대감보다는 우정, 빈곤보다는 번영, 절망보다는 희망을 선택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그들은 아랍인과 이스라엘인,무슬림, 유대인, 기독교인이 함께 살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꿈을 꿀수 있는 미래를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과 바레인, UAE(아랍 에미리트) 사이의 첫 번째 단계는 대사관과 대사를 교환하고 국가간 직항편을 시작하는 것이다고 알려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체결된 이스라엘과 아랍국들간의 아브라함 협정이 과연 노벨 평화상감이라고 말할수 있느냐는 의문의 여지는 전문가들의 각각 분석에 따라 다름을 보이고 있어 관망을 지켜봐야 할 일이다.


@백악관에서 보도하고 있는 Janne Pak.

미국의 중재로 수십 년간의 분열과 분쟁 끝에 새로운 중동의 평화시대의 시작을 알리면서 작금의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는 언제 올지! 북한 김정은이 완전 핵포기를 하고 미국에 항복을 선언하는 날이야말로 세계가 인정하는 진정한 평화시대를 여는 날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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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