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보다 더 무서운 문재인 바이러스!"
Author
Janne Pak
Date
2020-05-28 19:23
(5-28-2020) by: Janne Pak
[세계를 초토화 시켜버린 시진핑 바이러스의
최대 수혜자 문재인 바이러스를 더 경계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인 oval office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심정은 행복하지 않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우한 페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 유행병으로 전파된데 대한 중국의 책임을 놓고 온 세계가 중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뜻을 같이하며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재앙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수십.수백만이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본 미국은 ‘보이지 않는 적(Invisible Enemy)‘에 대항하여 끝가지 발본색출 할 것을 결심, 중국과 맞설 것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도 중국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를 거절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신뢰할수 없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에 대해 확실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은 홍콩에 대한 ‘홍콩보안법’을 만들어 중국의 정보기관의 활동범위를 넓혀 홍콩인의 숨통을 조여 친미적인 언론을 탄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미국이 가만히 보고 있을 리가 없다.
워싱턴은 중국을 손보기 위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oval office에서 세계는 지금 “중국 때문에 186개 국가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여러 형태의 제재가 가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개시에 대해 부적절함을 밝히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PRC) 인민회의가 지난주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홍콩보안법’을 시행했다고 발표하면서 ”베이징의 비참한 결정은 홍콩의 자율성과 자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미국은 홍콩국민들이 약속한 자치권에 대한 중국 ccp의 증가 거부에 맞서 싸우면서 홍콩국민과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The United States stands with the People of Hong Kong as they struggle against the ccp's increasing denial of the autonomy that they were promised.)
한편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이 공동성명서를 오늘 발표하면서 미국의 홍콩에 대한 관여가 뚜렷해 질것이 분명하게 보인다.
@Janne Pak기자가 브리핑에서 질문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이 중국 시진핑에 대해 동맹국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반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진핑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산해 퍼뜨렸고, 한국의 우파들과 반 문재인정권을 타도하는 순수한 국민들의 집회시위로 사면초과에 몰려있던 문재인에게는 중국산 바이러스가 절실히 필요 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우한 바이러스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밖에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4.15 총선거를 강타해 문재인을 도왔다. 선거때는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줄었다고 언론이 발표 해 놓고 선거후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은 또 뭣인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피할수 없다.
작금의 문재인 독재정권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교만함이 가득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간의 기본적 생활마저 억압하고 나서면서, 공산독재정권 치하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사는 북한 인민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세계를 유행병(Pandemic) 으로 한순간에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죄책감을 느끼고 못하고 있는
문재인, 시진핑의 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세계를 초토화 시켜버린 시진핑 바이러스의
최대 수혜자 문재인 바이러스를 더 경계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집무실인 oval office에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심정은 행복하지 않다고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우한 페렴,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적 유행병으로 전파된데 대한 중국의 책임을 놓고 온 세계가 중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동맹국들과 뜻을 같이하며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전 세계의 재앙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가 무너지고 수십.수백만이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을 본 미국은 ‘보이지 않는 적(Invisible Enemy)‘에 대항하여 끝가지 발본색출 할 것을 결심, 중국과 맞설 것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도 중국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기를 거절하며,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신뢰할수 없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에 대해 확실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고 숨기고 있는데 대한 불만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은 홍콩에 대한 ‘홍콩보안법’을 만들어 중국의 정보기관의 활동범위를 넓혀 홍콩인의 숨통을 조여 친미적인 언론을 탄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미국이 가만히 보고 있을 리가 없다.
워싱턴은 중국을 손보기 위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oval office에서 세계는 지금 “중국 때문에 186개 국가가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압박하기 위한 여러 형태의 제재가 가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개시에 대해 부적절함을 밝히고 있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중국(PRC) 인민회의가 지난주 일방적이고 자의적으로 ‘홍콩보안법’을 시행했다고 발표하면서 ”베이징의 비참한 결정은 홍콩의 자율성과 자유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하면서 미국은 홍콩국민들이 약속한 자치권에 대한 중국 ccp의 증가 거부에 맞서 싸우면서 홍콩국민과 함께 할 것을 강조했다.
(The United States stands with the People of Hong Kong as they struggle against the ccp's increasing denial of the autonomy that they were promised.)
한편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이 공동성명서를 오늘 발표하면서 미국의 홍콩에 대한 관여가 뚜렷해 질것이 분명하게 보인다.
@Janne Pak기자가 브리핑에서 질문하고 있는 모습.
문재인이 중국 시진핑에 대해 동맹국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반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진핑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산해 퍼뜨렸고, 한국의 우파들과 반 문재인정권을 타도하는 순수한 국민들의 집회시위로 사면초과에 몰려있던 문재인에게는 중국산 바이러스가 절실히 필요 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우한 바이러스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밖에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4.15 총선거를 강타해 문재인을 도왔다. 선거때는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줄었다고 언론이 발표 해 놓고 선거후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은 또 뭣인가!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피할수 없다.
작금의 문재인 독재정권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교만함이 가득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간의 기본적 생활마저 억압하고 나서면서, 공산독재정권 치하에서 자유를 박탈당하고 사는 북한 인민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세계를 유행병(Pandemic) 으로 한순간에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죄책감을 느끼고 못하고 있는
문재인, 시진핑의 바이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고 있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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