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이중적 접근? 의미없는 만남 이제 그만!! “

Author
Janne Pak
Date
2020-01-25 17:36
(1-24-2020) by: Janne Pak


@ 척 Schumer 상원의원에게 북핵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있는 제니 박기자 (미 국회의사당).1/14/2020

북한이 비핵화 협상테이블을 접은지 많은 시간이 흘렸다. 미국무성과 백악관은 아직도 김정은이 마음을 돌려먹고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반면 미국회는 북한에 대해 더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

김정은이 크리스 마스 선물을 보내겠다고 한후 아무런 소식을 받지 못했고 김정은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런가운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김정은에게 생일 서신을 보냈다. 미국의 양면작전이다. 즉 선 외교 후 군사옵션이 지속되고 있다.

서신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고 있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에 대한 김정은의 약속이 지켜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그 길 만이 북한주민들이 밝은 미래을 맛볼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이 원하는건 군사적 행동 없이 북한 김정은이 순순히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고 핵을 포기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미의회와 전문가들 입장에서 볼 때 김정은이 섣불리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좋은 관계라고 하지만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 세습이 이어받은 북한정권을 얼마나 이해하고 특히 국제사회와 외교적 관계도 없는 북한의 독재정권 김정은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 것인지가 관건이다.

본 기자는 척 슈머(Chuck Schumer) 상원 소수당원내대표를 만나 북한문제에 대해 질문을 했다.

질문:(제니 박기자)=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생일 서신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계속 핵협상테이블에 나올기새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핵문제를 테이블 위에서 내려놓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선 제재이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좋은관계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정리해 주실수 있습니까?

답변:(Schumer상원의원)= 북한과의 협상은 정상적인 외교를 통해 이루어져야하는데 아직 그런모습을 찾아볼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오바마 행정부때 다루었던 협상에 대해 전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지만 본인도 아직 뚜렷한 성공적인 핵협상에 대한 양보를 받아내지 못하고 있다. 사진만 찍고 보여주는식의 협상은 아무 의미가 없다.

미.북한간의 핵협상이 뚜렷한 결과가 없는데 대해 미의회는 희의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적인 계획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행정부에서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다른차원에서 접근해 보이는데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음주 화(28일)은 미의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북정책에 대해 집중 심의를 할 것이라는데 주시해 본다. 북한의 위협에 대해 미정부가 실질적인 대처를 얼마나 하고있는지에 대해 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북협상에 대한 미국의 접근에 대해 유심히 들어다 봐야 할 것은 한국정부의 몫이 아니가 생각해 본다. 왜냐면 북한 핵의 실절적인 당사자는 한국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권의 남의 불난집 구경하듯 대하고 있는 핵 문제 해결에 대한 불성실한 행태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수 없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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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박(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