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대국민 성명발표"

Author
Janne Pak
Date
2020-01-08 21:16
(1-08-2020) [live뉴스] by: Janne Pak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Grand Foyer에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고있다.
Pence 부통령, Esper 국방장관, Pompeo 국무장관, Milley 합참의장, 군수뇌부인사들이 총동원됐다.(8일 현지)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8일 현지) 백악관 Grand Foyer에서 대국민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2일 혁명수비대인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을 미국이 드론으로 정면 타격 사망케 함으로서 이란의 보복은 시작됐다.

이란은 미국에 보복하겠다는 말을 공개한지 5일만에(7일 현지) 솔레이마니가 사망당한 시간에 맞춰 이라크에 있는 미군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아이 알라사드, 에르빌 두곳의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한 이란에 대응키 위해 백악관은 발빠르게 움직였다. 이어서 침묵을 유지하면서 백악관은 안보수장들을 집합시켜 사후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책을 간구하는 회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8일)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면서, 다행히도 이란이 미사일로 공격했지만 인명피해가 없었다는데 안도감을 보이며, 미국은 최강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확전은 자제하지만 강력한 경제제재를 이란은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누구도 넘볼수 없는 최대 군사국을 야심차게 덤벼드는 이란에게 미국의 자존심을 허락하는 차원에서 온 전략자산을 동원해서라도 본떼를 보여주자는 강대강을 원하는 정책가들과 애국국민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하는 White House Grand Foyer에는 Pence 부통령, pompeo 국무장관, Esper 국방장관, Milley 합참의장, 육해공군 총사령관,재무장관등 미국의 안보수장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에워싸며 결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최강의 군사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인내를 보이는 반면, 만약 이란이 도발적인 행동을 접고 밝은 미래를 위해 나온다면 도움이 될것이라는 메시지도 보냈다.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억지력를 유지 할것이며, 미국을 향한 공격적인 행동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은 이란의 핵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강한 제제로 이란을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동전쟁이 심상치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낼지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북한의 행동에도 예의주시하며 미국은 Win Win 전략에도 한치의 소흘함없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에하나 김정은이 잘못된 생각으로 도발할시 미국은 두 개의 전쟁에서도 승리(Win Win)할수 있는 전략을 완벽히 구상하고 있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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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박(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