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살리고 문재인 죽나??”

Author
Janne Pak
Date
2019-10-16 17:57
(10-15-2019) [Special 논단] by: Janne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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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미실무협상대표와 김명길 북,외무성순환대사: 스톡홀룸, 스웨덴에서 협상을위해 만나고 있다.(10월 5일 2019년).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 악수를 한후 제니 박기자( 백악관 사우스롼, 10월 11일 2019년)


@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며 질문하고 있는 제니 박기자(10월 11일 2019년, 백악관 사우스롼)

지난해 김정은이 진정성있는 비핵화를 하겠다는 가짜 약속을 한 친서를 가지고 워싱턴으로 달려왔던 문재인정부의  국가안보 보좌관, 국가최고의 정보를 다루는 수장들의 정체가 들어났다.  문재인의 대책없는 운전자 노름이 부른 참사다.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룸에서 열렸던 미.북한간의 실무협상이 북한이 먼저 결렬을 선언함으로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진정성이 없음이 밝혀졌다.

워싱턴의 의회와 한반도 전문가들 그리고 외신들은 일제히 대북한 정책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미 랜드연구소의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의 비핵화는 희망적이지 못함을 말했다. 우선 북한이 지금까지 미.북한간의 회담을 하면서 시간을 끌며 핵을 계속 개발하고 있고 ICBM, SLBM등을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를 원하는 목적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해 봐야 한다. “북한은 비핵화 회담을 통하여 마치 비핵화를 하는 시늉은 할 지언정 핵을 내놓지는 않을 것이다.”라는게 미 조야와 싱크탱크의 전문가, 언론들의 지배적인 입장이다.

그러면 왜 트럼프 대통령이 이토록 김정은에게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있는가 하는 문제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정권들이 못다한 일들을 해 보겠다는 것이고,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 스타일로 다루면 손아귀에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을 알고 있는 많은 전문가들과 과거 협상가들은 북한의 벼랑끝 전술과 거짓 합의등을통하여 실질적으로 쳇바퀴 돌 듯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데 대해 결국 북한의 지도자에 대한 회의감을 갖고 있다.

북한은 미국과 한국의 동맹관계의 맥을 끊어버리고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를 꿈꾸고 있다. 하물며 한국과 일본관계도 끊기를 원한다. 북한 김정은의 계략은 현 문재인 정권이 하나 하나 해 나가고 동참하고 있다는것에 미국이 주목해야 할 일이다.

북한은 미국과의 관계를 통하여, 핵보유국을 인정받고 미국으로 하여금 한국을 내 놓으라는 목적이다. 미국이 원하는 자유민주주의식 ‘하나의 한국(One Korea)’를 북한 김정은이 미국을 꼬들겨서 평화조약을 맺은후 북한이 원하는 ‘연방제통일‘을 얻어내려는 전략임을 알아야 한다.

어림도 없는 괴략을 김정은이 할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작금의 좌파 독재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자신을 얻었기 때문에 김정은은 지금 문재인을 길들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북한이 몇 번을 만나고 축제분위기로 온 국민들의 생각을 마비시켜 버린 문재인은 죄인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평화가 왔다! 봄이 왔다! 속임수를 쓰면서, 정신나간 언론마저 들러리를 서면서 비핵화를 한다고 거짓 정보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까지 혼란스럽게 만든 문재인은 책임을 지고 당장 퇴진해야 함이 마땅하다.

한 국가의 군통수권자가 정직하지 못하면 국민들의 생명이 위험하다. 적국과 야합한 국가의 통수권자를 국민의 이름으로 자격을 박탈 시켜야 한다. 자기 집착과 착각에 빠져 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고 있는 군통수권자는 절대 용서할수 없다.

동맹국인 미국에는 자주권을 주장하며 전시작전통제권(Wartime Operational control)조기이행을 단행하고 있다. 동맹국이 아닌 중국은 원치않는다고 사드(THAAD)배치와 미사일 방어체계에도 눈치를 보고 있다. 러시아에도 굽실거리며 가능성도 없는 가스라인연결사업추진등 이성을 가진자의 행동이 분명히 아님을 알 수 있다. 작금의 한국국민들의 인내의 한계가 정점에 도달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고도의 전략을 누가 아리요만은 분명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문재인에 대한 정체를 파악하고 있다. “화염과 분노”로 미국이 김정은을 제거해야 했을 때 문재인은 김정은을 살려주기 위해 온갖 가짜 정보를 미국에 보냈다. 문재인은 세계최고의 정보력을 가진 미국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거짓 비핵화로 미국과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김정은과 이를 동조하는 문재인이 독수리의 눈을 의심하기 시작할때면, 미국은 그 댓가를 반드시 보여 줄 것으로 생각한다. 문재인이 김정은을 살리고 자살골을 택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by: Janne Pak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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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