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pecial] “방위비 증액, 동맹국의 운명!”

Author
Janne Pak
Date
2019-08-18 02:08
(8-16-2019)   [종합 Special]   by:  Janne Pak


@ 트럼프 대통령이 제니 박 기자의 질문에 바짝 다가와 귀기우리며 듣는 모습, 백악관 사우스 롼.(8월 7일 2019년). .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확실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백악관 사우스롼에서 Dayton, 오하이오주와 Elpaso, 텍사스주를 방문하기 위해 전용기 헬리콥터인 마린-원에 오르기전 백악관 기자들과의 질문, 응답을 가졌다.


@ 트럼프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있는 제니 박 기자, 백악관 사우스 롼- 전용기인 헬리콥터 마린-원 앞에서.(8-07-2019).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본 기자가 질문한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대해, 한국과 협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는 3만 2천명의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미국이 82년동안 한국을 도와 왔지만 미국은 얻은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더 많은 분담금을 지불 할 협상을 했다며, 수년동안 불공평하다는걸 자신은 느꼈다고 말했다.

Q:(질문: 제니 박 기자): South Korea and Japan are difficult due to export restrictions. Will there be an increase in defense costs?
[한국과 일본이 수출규제문제로 어렵다. 한국에 대해 방위비 증액이 있을것인가?]


@ 제니 박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사우스 롼에서 백악관 기자들과 Q and A.(8-07-2019).

A:(답변: THE PRESIDENT Trump): Yeah. South Korea and I have made a deal. They’ve agreed to pay a lot more money toward the United States. As you know, we’ve got 32,000 soldiers on South Korean soil, and we’ve been helping them for about 82 years. And we get nothing. We get virtually nothing. And South Korea and I have made a deal where they’re paying a lot more money, and they’re going to pay a lot more money. And the relationship is a very good one.

But I felt, all along, I felt for years it was a very unfair one. So they’ve agreed to pay a lot more, and they will agree to pay a lot more than that. And we’re with them. We’re with them.

[예. 한국과 나는 거래를 했다. 그들은 미국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한국 땅에 32,000 명의 군인이 주둔하고 있고, 약 82 년 동안 그들(한국)을 도와 왔다.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한국과 저는 그들(한국)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더 많은 돈을 지불 할 거래를 했다. 그리고 아주 좋은 관계이다.

그러나 나는 수년 동안 그것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들(한국)은 더 많이 지불하기로 동의했으며, 그보다 더 많이 지불하기로 동의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한국)과 함께 있다. 우리는 그들(한국)과 함께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 미 국무성의 Ortagus대변인에게 본 기자는 국무성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협상에 대한, 한국정부가 아직 협상을 시작하지도 않했다.”고 발표한데 대한 질문을 했다.

@ 국무성 브리핑에서 Ortagus 대변인에게 질문하고 있는 제니 박기자.(8-08-2019).

Q:(질문: 제니 박 기자): President Trump said yesterday that South Korea agreed with increase of defense costs sharing. Is there some more negotiation with the South Korea or he just is saying so? Because South Korean parliament said that negotiation is not starting yet.

[트럼프 대통령은 어저께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동의하였다고 말했다. 한국과 계속 협상중인가요, 아니면 대통령이 그렇게 말하고 계신 것인가요? 한국국회는 아직 협상이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 국무성 Ortagus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제니 박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8-08-2019).

A:(답변: Ortagus 대변인): I mean, listen, When it comes to U.S. bases in South Korea and those agreements, this is one of those issues that the President has been incredibly crystal clear on, right. There's no ambiguity in where the President stands. He wants-he said that he wants our allies to contribute more.

It's certainly a reoccurring theme. We're also- I would say that we are- here at the State Department, we're, of course, very appreciative of the considerable resources that South Korea has provided to support the alliance. South Korea is one of our most crucial allies in Northeast Asia: they will remain so. And they, of course, contributed the cost of maintaining U.S. presence- U.S. forces in South Korea.

But of course, this is something- burden sharing is a theme of the President's and it will be a theme of the President's as it relates to South korea, as it relates to NATO. pick your issue; the President wants all countries to share in the mutual defense.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기지들과 협정에 관해선는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확실하게 얘기하고 계신 이슈이다. 이것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애매하게 입장을 취하시는 부분은 없다. 미국의 동맹국들이 더 많은 분담금을 내야 한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이다. 이러한 입장의 표명은 계속해서 되풀이 되고 있다. 우리 외무성은 당연히 한국이 동맹을 지지하기 위해서 많은 자원을 제공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은 가장 중요한 동맹국 중 하나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물론 한국은 주한미군의 주둔비용에 공헌하고 있다.

하지만 방위비의 분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얘기하시는 것이고 NATO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관련해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방위를 위해서 모든 국가들이 분담하기를 원하고 있다.]

지난달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이문제에 관해 외교부에 의사를 전달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 분담금 증액은 확실시 되고 있다.

미 국무성도 이것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애매하게 입장을 취하시는 부분은 없다고 입장을 확인해 줬다. 그리고 국무성 은 한국이 동맹을 지지하기 위해서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한데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불평등하다는 직접적인 불만과는 외교적인 레토릭으로 대조적인 면이있다.

앞으로 방위비 분담금 증액에 대한 협상이 치열할 것이 예상되면서, 자칫 한국이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서운하게 다루거나 북한 김정은과의 ‘우리민족끼리‘라는 단어를 앞세워 미국의 요구를 외면할 때 문재인 정권이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들이 사방에서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by: Janne Pak(제니 박기자)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RIGHT RESERVED by law:
article, photo, video on the USAJOURNALKOREA sit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