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눈에 난 문재인, 아베 총리 절친 과시!“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9-04-29 23:58
(4-28-2019) [Special]   by:  Janne Pak



@백악관 의장대가 아베총리를 환영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South gate. 4/26/2019 (Janne Pak )

지난 26일 Shinzo 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아베 총리는 숙소인 브레어 하우스에서 4시 15분 출발, 아베 총리를 태운 1호 차량은 백악관을 향해 South gate로 진입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악관 의장대의 환영을 받았다.



@백악관 의장대가 아베총리를 환영하며 차량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South gate. 4/26/2019 (Janne Pak )

지난 4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똑같은 official working visit 방문 목적이 같았지만, 백악관의 일본 아베 총리의 이번 방문을 영접하는 격식이 현저히 달랐다. 우선 차량이 gate를 향해 백악관을 들어올 때부터 의장대의 환영을 받고 입성한 것과 문재인 대통령은 다른 gate(west gate)를 통해 의장대의 환영도 받지 못했다.



@백악관 의장대의 환영속에 백악관 집무실에 도착한 아베총리를 맞이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4/26/2019 (Janne Pak )

또한, 영부인인 Akie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함께 워싱턴 Monument를 방문했고 멜라니아 여사의 49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디너를 양국 정상들은 함께 했다.

일본 아베 총리의 영부인(Akie)이 소리 없는 조용한 모습의 내조로 지난번 문 대통령 부인이 학교를 방문해 미국 학생들 앞에서 춤추는 액션을 보이며 까불어대는 품격 없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면을 보여줬다는 것이 이곳 외신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다.

워싱턴의 외신기자들은 다른 나라 정상들의 영부인들은 정상들과 동행을 했는지도 모르게 없는 듯 있는 그런 외교를 하는 데 반해 한국의 영부인(김정숙)은 너무 설치고 있지 않냐며 눈살을 찌푸리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49번째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생일을 축하 디너를 하기위해 South Lawn에 도착한 신조 아베 총리와 영부인 Akie 여사를 맞이하고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 (Janne Pak )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단독회담 42분, 그 외 정상들 간의 회담과 확대 회담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미·일 동맹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비핵화 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미, 일간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cornerstone(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지난주 2+2 미·일 외교,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는 미·일 안보정책협의회에서도 양국의 동맹 관계를 굳건히 약속했던 터라 이번 정상 간의 회담은 더욱 공고함을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번 4.11 문 대통령과의 2분짜리 부부동반의 회담에서 열네 번의 기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을 가진 데 비해 이번 아베 총리와는 부부동반이 아닌 40분 이상의 정상 간의 회담과 그중 질의 답은 단 두 번뿐이었다.



@백악관 Oval Office에서 단독 정상회담을 하고있는 아베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4/26/2019. (Janne Pak )

미·일 정상회담의 핵심은 북한에 대해 FFVD(최종적이고 완전한 검증된 비핵화)를 변함없이 해 나갈 것을 다짐했으며, 양국의 무역 관계 해결도 원만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과 일본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함께 하자고 재다짐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강한 혈맹 같은 동맹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주일 미군에 대해서도 미국의 확고한 일본에 대한 방위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날인 토요일 노던 버지니아에 있는 트럼프 International 골프 코스에서 아베 총리와 4시간 동안 golf 라운딩을 하면서도 두 정상은 단독회담을 계속해 나갔다.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치면서 단독회담은 가장 의미 있는 정상 간의 노출되지 않는 피크 회담일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golf 라운딩이 끝난 후 기자들에게 의미 있는 골프 라운딩이었다며, 아베 총리가 ‘엄청난 미국산 무기를 구매하겠다’라고 말했다. 역시 골프 치면서 장사를 잘한 것 같다.

아베 총리는 또한 5월 25일부터 3박 4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일본 국빈방문으로 초청했으며 6월 27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단독회담이 예상되면서 4, 5, 6월은 온통 일본 방문 계획이 잡혀있는 터라 한국의 현 정권의 외교역량이 한계에 오지 않았나 내심 걱정해야 할 것 같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취재중인 제니 박 기자

무능 외교, 안보 불감증으로 인한 국방 무장해제는 보는 이로 하여금 군 통수권자의 함량 미달의 판단 수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작금의 대한민국호는 좌초 직전에 있는데 선실에 타고 있는 언론인들이 기울어져 가는 배를 구할 생각마저도 하지 않는다.

정신 나간 선장(문재인)이 마음대로 배를 몰고 가도 온 국민들이 아우성을 치며 시름없이 죽어가는데도 언론은 말이 없다. 진실을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인들이여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빨리 깨어나 정의와 진실을 밝히며 언론인으로서 사명감을 다해 주기 바란다.

언론들이 방관했을 때 월남이 망했고, 시장경제가 무너졌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이의 3대 세습 적화야욕은 한치도 변하지 않았는데 언론이 자유민주주의를 버리고 사회주의에 편입되어 편향 보도하고 있다. 작금의 한국은 아직도 나의 조국인가 아니면 적화되어가고 있는 나라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문재인 정권을 2년 동안 들여다본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강화를 아무리 외쳐봐도 문재인이 중국과 가까워지려고 안간힘을 쓰고 미국을 기만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렸기 때문인지 아베 일본 총리를 혈맹처럼 절친한 친구로 맞이하고 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

김정은은 중국, 러시아 등 ‘혈맹 찾아 삼만리’로 달려 다니는데, 문재인은 동맹 이탈을 꿈꾸며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3:3 북한 비핵화의 담판은 동맹 관계를 확실히 하는 자가 이긴다. 특히 북한 비핵화에 있어서 미국이 바라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미국, 일본과 같은 페이지로 가야만 진정한 비핵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운 오리 새끼처럼 눈에 난 문재인이 남·북 공조에만 혈안이 되어 한·미공조를 등한시한다면 그 대가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아베 총리가 온갖 수사를 써가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고 있는 것도 일본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군 통수권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자주국방이란 동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국의 국방을 튼튼히 해 나가는 것이지, 자존심만 우겨대면서 자주국방의 힘도 없는 나라가 동맹을 이탈하고 나 홀로 국방을 유지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자주국방이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일본의 자위대 등 최첨단 무기로 방위체계를 갖추고 있는 나라는 일본이지 않은가!

문재인 정권이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가 가장 우려된다. 김정은이 이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절대 핵을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삼척동자도 다 알고 미국의 의회, 언론, 한반도 전문가들도 그렇게 판단하고 있다.

미군이 지켜주지 않으면 한국은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한국의 정치인이 국민들을 지켜주겠는가! 작금의 군대가 국민을 지켜주겠는가! 이미 기대할 아무것도 없는지가 오래다. 한·미동맹은 건재하단 말은 이미 물 건너갔다. 하루속히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사랑하는 우파정권이 들어서서 한·미동맹을 복귀시켜야 한다. 한·미동맹 강화만이 한국이 살길이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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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