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을 점령했는가! 미국, My Way 간다.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8-01-25 03:19
(1-24-2018) [긴급진단]Special

--남.북한 가짜(Fake) 평화로 동맹국, 국제사회 우롱 하지마라!-

워싱턴의 안보수장들이 연일 북한에 대한 강경어조로 비핵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곳 외신들도 평창인지 평양인지 모를 곳에서 올림픽을 치른다는 소식에 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마냥 대화에만 집착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남.북한 파티에 초대받지 않는 손님들이 올림픽을 위해 참가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더욱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미국은 남.북대화와 상관없이 My Way를 간다는 것이고, 2018년 올해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꼭 실현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백악관, CIA, 국회등 미국의 안보수장들이 일제히 북한 핵문제 해결을 어떤형태로든 실행에 옮기고야 말겠다고 나섰다.

23일 워싱턴의 최고의 싱크탱크인 AEI(American Enterprise Institute)에서 Mike Pompeo(마이크 폼페오) CIA국장은 2018년 정보 비전에서 ISIS, al Qaeda등 테러그룹도 위험하지만 현재 우선적 위협의 대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이 동시다발적 핵미사일을 계속 개발하는 것은 그들의 체제를 위한것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미국을 향해 공격하기 위한것이고, 나아가서는 한국을 그들식으로 통일하기 위한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에게 질문하고 있는 백악관 출입기자 제니 박

질문(제니 박)본 필자는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에게 북한 핵에 관한 질문을 했다.

질문(제니 박): Thank you, Sir. Recently, North Korea Kim Jong Un wants a dialogue with South Korea on the other hand, Kim Jong Un's continues to threat the U.S with nuclear and missiles. What is the U.S final destination of resolve
of the North Korea nuclear issues, And is it possible to preemptive strikes to North Korea, if necessary?

(최근 북한 김정은이 한국과는 대화를 원하고있는데 반해 미국에 계속적으로 핵과 미사일로 위협하고 있다.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의 마지막 종착지는 무엇인가?
필요하다면 북한에 선제공격도 가능한가?


마이크 폼페오 미CIA 국장 (제니 박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답변(폼페오 CIA국장)

So I'll leave to others to address the capacity or the wisdom of preemptive strike. From an intelligence perspective, We're trying to ensure that all the various options that the president might want to consider are fully informed and we understand what's really going on and the risks associated with each of those decisions as best we can identify them for him.

(그래서 나는 선제공격의 능력과 지혜를 다루는 사람에게 맡길 것이다. 정보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대통령이 고려하기를 원하는 모든 다양한 옵션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있으며, 실제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실행키 위한 각의사 결정과 관련해 리스크가 있는것에 대해 확인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이해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Let me just sort of- we're doing that in conjunction too, right? We should remember we have partners there that are working on this diligently as well- the South Koreans themselves, the Japanese. We have partners throughout the region that share our understanding that this is a global threat. We often here in the States talk about the threat here. This is a threat to the Whole world.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이라. 옳지 않나요? 우리는 한국인 자신들과 일본인들처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파트너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전지역의 파트너를 통해 북한 핵이 세계적인 위협이라는 것을 알리고 이해시켜야 한다. 우리는 종종 이곳에서 미국의 위협에 관해 얘기하곤 한다. 북한 핵은 전세계에 대한 위협이다.)

폼페오 CIA국장은 북한의 동시다발적인 핵 미사일 개발을 차단하기 위해서도 동맹국이 일심합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재에 동참해야 하며, 강한 압력이 북한에 가해 졌을 때라야 만이 북한이 핵을 포기 할수 있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북한을 스포일 시키고 있는 문재인 정부다. 제재의 은신처로 대화와 평화로 위장해 다가온 김정은을 신주모시듯 하는 행위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핵으로 민족을 말살하려는 것을 잊었는가! fake peace offensive (가짜 평화공세)에 휘말려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문재인 정권이 제정신을 차릴 때 쯤이면 이미 때는 늦을수도 있다. 동맹국과 국제사회를 우롱한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과 똑같이 반복된 놀음을 하고 있다. 그시절에는 북한이 핵을 갖지 않았지만 지금은 핵 보유국이라고 자찬하고 있지 않은가! 북한 경제는 제로, 핵만 가지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북한의 어리석은 생각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뇌의 구조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6.25 참전용사인 steven씨는 한국이 자살의 길로 가고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 호랑이를 잡으러고 소굴로 들어가서 호랑이에 물려 만신창이가 되어 죽고 말것이다고 말한다.

작금의 한반도는 풍전등화다. 허울좋은 남.북대화에 올림픽에 대한 본질은 없어지고 북한 심파조의 예술단에 빠져 완전 선동되어있다. 더럽고 굴욕적인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좌파들의 그릇된 사상으로 인해 한국국민들이 개 돼지가 되어가기 일촉즉발이다.
한번 죽더라도 의롭게 싸울수 있는 용기를 가졌을 때 적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레함 상원의원은 솔직히 말해서 미국은 평창올림픽에 그리 관심이 없다고 한다. 다만 나쁜 악마인 로켓멘의 북한이 올림픽에 초대됐다는데 대해 실망할 뿐이라고 말한다. 북한은 올림픽을 완전 이용하고 있다. 평화의 올림픽을 누리는건 한국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이다. 북한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시간을 벌어 그들이 원하는 핵무기 완성의 단계로 돌입하고 제재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꼼수로 대화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의 전략적인 평화제스쳐를 이미 분석해 왔다. 더 이상 북한에 속지 않겠다는 것이다.


@멕 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멕 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3일 스위스 Davos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회의(The world Economic Forum)에 트럼프 대통령과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경제안보는 국가안보”"Economic Security is a National Security."라고 말했다.
맥 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번 다보스 경제회의에서 최우선적 과제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세계적 여론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에 대한 제재가 더 강화 될수 있도록 책임있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이 한국과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제재를 피할 수는 없을 것이며, 미국은 반드시 비핵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미 재무성은 오늘 북핵 관련 북한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개인 16명, 기관 9명, 선박 6척등 추가제재를 발표하면서 고강도 제재를 시작했다. 해상차단의 실질적 행동에도 돌입했다.

올림픽을 빌미로 다가온 북한을 한국이 자칫 숨통이라도 터주면 북한을 손보는데 적기를 놓쳐 무기력한 제재로 국제사회는 김빠진 맥주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3월 중순 올림픽이 다 끝나는 날 까지 시한부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 국가의 존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김정은의 전략에 휘말려 허우적 거리다간 말로가 좋지 않다. 핵을 가진 김정은이 한국만 손에 넣으면 만사형통이란 생각이다.

작금의 한반도는 평화로 위장한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북한은 2월 8일 군열병식으로 평창올림픽 전야제를 훼방하고 있다. 군열병식을 통해 북한의 핵 미사일을 과시할 것이며 온세계에 핵보유국이라는 성명을 발표하며 자축할 것이다. 김정은의 선전선동을 주동하고 있는 북한 예술단 공연은 한국국민들의 눈을 멀게 할 것이고, 북한은 대대적인 매체를 이용한 스포트라이트로 세계적인 관심을 북한에 쏟기위한 고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북한 주민들은 자칫 북한이 핵개발로 꼼짝없이 남한을 점령하지 않았는가 하는 오판을 할 것이다. 북한의 고위급들이 오고싶으면 지네들 앞마당처럼 한국을 마음대로 드나들고 한국정부는 꼬봉되어 그저 굽실거리는 꼴이 그렇다.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 핵포기와 군열병식 취소를 북한에 요구해야함이 마땅하다. 이것이야 말로 군통수권자의 책무가 아닌가 싶다.




박금자(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