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으로 미국을 경고하고 나서는 북한, 자멸하려고 발악!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8-29 23:23
(8/29/2017) [긴급진단]
-북한 미국을 시험하느냐! 종말을 각오해라! -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헤일리 Nikki 미국대사 8월 28일 2917년

28일 새벽 북한이 화성 12형 IRBM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일본 홋카이도 상공으로 발사한 이후 미국과 일본은 더이상의 인내를 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북한의 김정일이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 미국을 갖고 놀고 있는 행동에 격분한 미국 국민들과 미의회는 이제 군사적 행동만이 북한을 다룰수 밖에 없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참을 만치 참은 미국에 대해 북한은 불장난이라도 치겠다는 의도에 분노하고 있다. 미국이 숨고르기를 하면서 북한의 태도에 지켜보고 있는 내심을 모른채 북한은 오히려 미사일을 날리면서 미국의 태도를 지켜보겠다니 주객이 전도되었다. 유엔 안보리는 오늘 긴급회의를 통해 더 강한 자극을 북한에 보내겠다고 일제히 동의했다. 제재와 압박이 모자라면 그보다 더 아픈 행동이 필요할 것이라 엄중히 경고했다.

Nikki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는 북한은 도저히 콘트롤할수 없는 그이상의 선까지 왔다면서, 이제 대책의 단계는 높아질수 밖에 없고 북한은 그들이 하는 일을 책임질수 있도록 각오해야 할 때가 된것 같다고 일축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도 이번엔 중대한 대북조치를 유엔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말을 아끼던 유럽연합도 북한이 유엔 제재에 대한 국제적 의무를 다 지켜라고 경고한다.

존 볼튼 전 유엔대사는 북한에 대해 군사적 행동은 빠를수록 좋다면서 미국의 군사적옵션이 늦으면 늦을수록 북한에 미사일과 핵개발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말하면서 현 트럼프 정권의 북한에 대응하는 순발력에 일침을 가했다.

그레함 의원은 북한은 절대 믿어서도 안되는 상대니 미국은 북한에 대해 더 이상 끌려 다녀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한편 한국은 중국과 북한편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발언을 군통수권자가 연일 쏟아내고 있는데 대해 동맹국이 누구인가를 반드시 알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북한이 무자비한 행동으로 위협하기 까지 이지경이 되도록 북한을 스포일 시켜논 나라가 누구인가를 반성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미국은 핵전력 현대화 강화를 위해 3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핵없는 세상을 강조하던 미국이 이토록 다시 핵전력 강화로 뒤바뀌게 한 것은 북한이 아닌가 싶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무시하고 북한이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한 행동을 계속 가해온다면 북한은 더욱 고립될것이고 미국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기떼문에 군사적 옵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시간을 제촉할수 밖에 없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북한은 미국과의 핵 미사일 게임을 하루속히 멈춰야 한다. 북한의 이러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북한정권의 종말은 앞당겨 질수 밖에 없다.



박금자(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