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특명 “호전세력이 시비 걸기전에 통일과업 완수해야”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7-09 01:07
(7/08/2017)
“북·미 평화조약 체결 반드시 성공시켜라”


7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이틀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현지취재를 하고 있는 본 기자는 최근 김정은의 지령문이 북한의 외교관들에 전달 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독일의 통일은 남.북한과 지증학적으로나 동서독의 경제적갭을 봐도 현저이 다르다. 본기자는 이번 G2o에서 풀로 취재중인 기자들에게 남북한 통일에 관해 낙관적이냐는 질문에 독일 기자는 경직된 얼굴로 남과 북은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반큼 그렇게 낙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우선 동독은 북한이 가지고 있는 핵이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지금 핵을 갖고 있기 때문에 두나라가 핵을 껴안고는 절대 하나가 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복수의 독일 미디어 소스에 의하면 김 정은이 북한의 각 외교공관에 지령을 내려 ▲이번에 미국과 담판을 내라 ▲ 미국의 피로감을 계속 가중시키고 더 이상 핵포기가 불가능함을 줘서 북, 미 평화조약 반드시 성공시켜야 ▲ 이번 문 정권이 잡고 있을 때가 북쪽의 절호의 기회이고 호전세력이 시비 걸기전에 통일 과업을 반드시 이뤄야한다 가 주요내용인 것으로 전했다.

현재 북핵문제에 있어 북한이 취하고 있는 강공전술이나 이에 따라 북한에 유리한 환경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김정은의 지령문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북한은 지난 1993년에도 그들의 공관이 있는 국가들의 외교관들에게 비밀 훈령을 내려 왔다. 이는 김정일의 유훈이라고 한다. 핵무기 완성과 평화조약을 끝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면 북한의 목적은 달성된다고 한다.

영국에서 온 한 기자는 한국 외교를 비웃기라도 하듯 북한의 해외 공관원들은 북한이 이제 핵 보유국이고 최근에는 ICBM까지도 성공했으므로 누구도 북한을 넘겨다 보지 못할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말하고 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는 영국에 있는 북한 대사가 최근 한국정부와 미군과의 미사일훈련을 한데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북한은 핵으로 얼마든지 미국과 한국을 압박 할수 있다고 간큰 소리를 했다고 전한다.

미국이 북한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건 사실이고 중국이 북한을 혈맹이라고 보호하고 있는한 한반도에서의 딜레마는 섣불리 해결되지 않을것이라 본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본 트럼프 대통령은 심각한 표정었으며 아베 일본수상은 외교적 제스쳐의 태도를 보였으며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없이 웃고 다녔다. 삼국 정상회담을 취재한 현지 기자들은"한국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는데도 웃고 돌아다닌다"고 비아냥을 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의 태도가 가십거리가 되지 말아야 겠다. 초상집에서는 웃음을 감춰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춰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때문에 아직도 심기가 불편하다. 사진 속의 트럼프 대통령은 미소를 보이지 않았다. 북한문제 숙제를 G20 정상들과 풀기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보인다. 걱정해야 할 당사자는 웃는데 트럼프 대통령만 심각하다.

한국이 주도권을 달라고 할때 얼른 줘 버리는것도 짐을 벗어 버리는 것중 하나지만, 잘못했다간 나라 망해 먹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앞설것이다. 한반도 문제는 중국이 해결하기란 믿을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마지막 구상이 테이블 위에 놓이는 날, 중국도 북한도 엄청난 시련을 당할 각오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