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teve Scalise의원 야구 연습중 총격 맞아..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6-15 00:17
(6/14/2017)


*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총격사건에 대한 긴급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오늘(14일) 오전 7시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야구장에서 내일 있을 국회의원들의 연례 야구경기를 앞두고 22명의 동료 의원들과 야구를 연습하는중 총격사건이 일어났다. 괴한이 쏜 총격으로 미 공화당 원내총무인 Steve Scalise의원이 총상을 입고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추가로 총상을 입은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범인은 경찰이 쏜 총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소식을 접한뒤 모든 일정을 취소하였고 백악관에서 미국민들에게 담화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일어난 총격사건에 대해 온 국민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어떤형태로든 미국민의 안전을 제일로 삼고 안전을 위해 노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Scalise의원에 대해 그는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자 이며 나의 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친구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4명의 부상자들에게도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하겠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를 사용한 범인에게 미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일을 하는 자는 절대 용서치 않겠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모든 안전장치를 동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알렉산드리아 Brown경찰국장과 연방수사국(FBI)의 기자회견이 현장에서 있었으며, 범인은 일리노이주의 벨뷜에 거주하는 66살의
제임스 헛치컨슨으로 밝혀졌다. 범인 제임스씨는 평소에 공화당을 싫어했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글을 그의 소셜 네트워크에 자주 올렸다고 전해졌다. 범인이 왜 이곳 야구장에 까지 왔는지 그리고 총기를 소지할수 있었는지에 대해 현재 연방수사국의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미국민중에 현 정부를 반대하거나 자신이 원치않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정치인을 타깃하는 정신적인 문제아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이를 태만하게 보고만 있다가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장담할수 없다. 스트레스가 많은 이상한 사람들이 행동으로 나타나는 이런 총격사건이 비일비재해지는 마당에 특히 미 공화당을 타깃하여 이번 총격사건이 저질러진 것에 대해, 미 공화당 의원들은 더욱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도 성명을 내고, 앞으로 이런 정치적인 희생양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격을 당한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도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