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Mattis 국방장관 '아시아 국방장관 안보회의' 에서 기조연설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6-04 21:38
(6/04/17)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가장 위협적이 존재로 남아있다._

* Jun 2일 싱가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국방장관 안보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는 메티스 국방장관.


* (한)한민구 국방장관, 미국 메티스 국방장관(중앙), Inada 국방장관(일). 함께 악수를 하고있다.



Mattis 국방장관은 6월 2일 싱가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안보회의(Shangri-La Dialogue)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메티스 장관은 40개국의 국방장관들이 참석하고 있는 이날 안보회의 기조연설에서 특히 북한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국제사회가 가장 위협을 느끼고 있는 나라며, 이웃나라들이 힘을 합쳐 북한의 위협을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메티스 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한반도에 최첨단 전략무기를 증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티스 장관은 일본의 Tomomi Inada 국방장관과 한국의 한민구 국방장관과 연쇄적인 회담을 가졌다.

한민구 국방장관과의 만남에서 메티스 장관은 새 문재인 정부의 사드(THAAD) 보고 누락 파문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이해
한다고 말했으나 이는 원론적인 말에 지나지 않았다. 미국은 사드문제를 거론하고 나온 새 정부의 안보관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볼수 있다. 사드는 방어용 미사일로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배치해 놓았는데도 부정적 요소가 보인다면 앞으로
한반도에 유사시 전략적 무기를 가져 올수 없다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의 여지가 남는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주한미군의 생명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안전장치도 될수 있는 사드에 대해 시비를 하고 있는 한국 새정부에 대해 미국이 다시한번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은 이번 6월말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이 얼마만큼 갭이 있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