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ive: 워싱턴 " 베트남 Phuc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회담"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5-31 22:41
(5/31/2017)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1일) 백악관에서 Nguyen xuan Phuc총리를 초대해 양국 회담을 가졌다.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백악관 앞 라파엘 공원에서는 150여명의 재미 베트남 단체회원들이 모여 Phuc총리를 향해 인권의보장과 Free Speech등 정치적인 탄압으로 감옥에 수감중인 수감자 전원을 석방하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트럼프대통령은 베트남 총리와의 회담에서 미.베트남과의 향후 무역관계를 향상시키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키로 협의했다.

베트남은 공산 월맹군이 장악한 이후 아직도 무고한 시민들이 공산당 정부에 의해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Phuc정권은 마음대로 인권을 유린하고 무차별하게 생명을 살해하고 있다고, 이곳 라파엘 공원 현장에서 필자와 만난 베트남 교포위원회 회장인 Huu Vo박사는 말한다. 멀리 캘리포니아에서 워싱턴까지 이행사를 위해 온 Vo박사는 지금 베트남에서 행해지고 있는 진실을 미대통령에게 알리려 왔다고 말하면서 자세히 기사를 써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 진풍경을 보면서 남과 북의 미래가 어쩌면 이렇게 닮아가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본다. 남- 월남 북- 월맹, 아이러닉 하기도 하지만 우리들의 얼굴이기도 하다.



Phuc 총리는 워싱턴을 떠나라고 외치고 있다.



공산당 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는
정치적 탄압으로 감옥에 수감중인 수감자들을 즉각 석방하라.


베트남의 국민들에게 자유와 인권을 존중해 달라고 외치고 있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