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ive: 미국 내부문제 신중하느라 북한문제 삐꺽?

Author
Janne Pak(박금자)
Date
2017-05-26 22:35
-핵 미사일 당사자인 북한은 한국에 사드배치에 관해 아직 언급하지도 않고 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해결해야 될 국내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북한은 이러한 틈새를 이용 벌써 이번달에 두번이나 미사일 발사를 시도 했다.
트럼프대통령은 아직 북한을 파악하기 이전에 북한 핵문제 해결을 중국에 맡겨놓고 태평하게 지켜보고 있지만 중국은 오히려 시간벌기에 나서고 있다. 어쟀든 시간만 보내면서 북한이 연달아 미국에 대해 핵위협이나 미사일 발사로 계속 피로감을 준다면 미국은 머지않아 북한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감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내문제에 집중을 하는틈을 교모하게 이용하는 중국과 북한의 꼼수는 한국의 사드문제를 포기하도록 만들것이라는 예상이다. 한국의 사드배치에 관해 지금까지 북한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데, 오히려 중국이 북한의 대모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과는 아직 사드협상을 하지 못한 중국은 문재인 새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패권주의적 힘을 과시하는 중국을 보면 한국이 중국에 굽실거리는 것을 과시하기라도 하듯 즐기고 있다. 한국정부는 이럴수록 냉정한 입장을 보이면서 국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대북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을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G7정상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의제로 떠올리고 EU정상들이 일제히 북한을 규탄하게 하는것도 북핵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국제사회의 문제인가를 실감나게 하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핵은 세계적으로 큰 문제이다"라고 강조한 트럼프대통령이 우선적으로 북핵문제를 반드시 해결 할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와도 심도있게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으하면서 양국은 더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향후 취할것을 합의했다.


Janne Pak . 한국명: 박 금자/  (재미 언론인) - 20여년 동안 한반도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 현재도 미국방부, 백악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