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애 먹는 나라? 한국!"

Author
Janne Pak
Date
2021-04-28 21:07
(4-27-2021) by: Janne Pak


@백악관에서 보도하고 있는 Janne Pak 기자.

대통령을 잘못 뽑아 국민이 애를 먹고 불이익을 당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자는 온 세계에서 찾아 볼수 없는 이상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을 뽑아준 자국민은 뒷전에 두고 북한 김정은에만 호의를 배푼다. 자나깨나 북한 김정은을 어떻게 기쁘게 해 줄까 궁리하면서 국민들이 신음하는 소리는 귀를 막아 버리고 입을 틀어 막는다. 바로 작금의 한국의 진풍경이다.

온 세계 리더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위해 외교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문재인만 태평이다. 하기야 코로나 펜데믹으로 국민들을 억압하고 표현의 자유를 막아 정치적 이익을 본 탓인지 문재인 정권에게는 펜데믹이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를 바라는 모양새다.

아무리 사상적 이념이 다르다고 해도 펜데믹을 이용하는 좌파 정치꾼들의 속셈이 만 천하에 들어나 결국은 그들의 목숨도 멀지 않았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변함없이 잘 관리 유지했으면 미국도 백신을 한국에 지원하는데 협력을 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표면으로는 한.미 동맹이 든든하다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상은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보다 강한 관계를 맺고 있어 문재인의 양다리 외교가 파탄날 지경이다.

쿼드(Quad)에 가입도 하지 않는 동맹을 미국이 좋아 할리 없다. 백신 부족으로 온 국민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든든한 동맹인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할 때다. 그렇지만 미국의 분위기는 싸늘하다. 쿼드에도 한국이 가입을 꺼려 하며 중국 눈치만 살피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마냥 베풀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이다. 애궂은 한국 국민들만 속이 타고 있다.

문재인은 지난 4월 21일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지도자 문재인이 전 트럼프 대통령과 실패한 북한과의 협상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다시 푸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재인 장본인이 운전자 노릇을 해 놓고 실패한 협상이라면 본인이 운전자 노릇을 잘못해 그 차에 탄 모든 사람들이 실패의 쓴 맛을 봐야 했는데 문재인은 가당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다.

문재인은 또한 “북한의 비핵화는 한국 국민의 생명이다.”하는 소리를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옳은 소리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몇 번의 김정은과의 만남에서 한번도 ‘북한의 비핵화‘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다. 김정은과의 만남은 결국 정치적 쇼에 불과했고 되돌아 온건 개성 공단 건물 파괴와 한국의 자금으로 지어논 금강산 관광시설, 호텔등을 압류하고 있다.

분명히 문재인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다. 북한에 친어머니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그것이이 알고 싶다! 그리고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자신의 모든 북한과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여적죄를 지었다면 권좌에서 하야해야 한다. 아니 바로 국민들이 체포해야 한다. 어쩌다가 한국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서글프기 이루 말할수 없다. 전직 대통령과 안보 수장들을 모두다 감옥에 가둬놓고 문재인은 정작 김정은과 놀아나면서 공산당 보다 더한 험악한 정치를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동맹인 미국에 모든 사실을 실토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김정은과의 관계에서 무슨 비밀이 있었는지도 밝혀야 한다. 김정은이 분명히 문재인의 목줄을 쥐고 있기에 김여정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사람에게 온갖 비방과 욕을 해대도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북한에 두고 온 친모가 볼모로 잡혀있는 것이든 아니면 김정은이에게 약점을 잡혀서 운신을 할 수가 없는 것이든 어쨌든 문재인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결석 사유가 너무나 분명하다.

탄핵 가치도 되지않는 죄목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비교하면 문재인의 죄목은 사형감이다. 문재인이 국민들을 위한다면 탄핵되기전에 하루속히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청와대를 떠나는 것이 마땅하다.

대통령을 잘못 뽑아 국민이 애를 먹고 불이익을 당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자는 온 세계에서 찾아 볼수 없는 이상한 대통령이다.
대통령을 뽑아준 자국민은 뒷전에 두고 북한 김정은에만 호의를 배푼다. 자나깨나 북한 김정은을 어떻게 기쁘게 해 줄까 궁리하면서 국민들이 신음하는 소리는 귀를 막아 버리고 입을 틀어 막는다. 바로 작금의 한국의 진풍경이다.

온 세계 리더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위해 외교등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문재인만 태평이다. 하기야 코로나 펜데믹으로 국민들을 억압하고 표현의 자유를 막아 정치적 이익을 본 탓인지 문재인 정권 에게는 펜데믹이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를 바라는 모양새다.

아무리 사상적 이념이 다르다고 해도 펜데믹을 이용하는 좌파 정치꾼들의 속셈이 만 천하에 들어나 결국은 그들의 목숨도 멀지 않았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변함없이 잘 관리 유지했으면 이런 상황에서 미국도 백신을 한국에 지원하는데 협력을 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표면으로는 한.미 동맹이 든든하다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상은 중국과의 관계가 미국보다 강한 관계를 맺고 있어 문재인의 양다리 외교가 파탄날 지경이다.

쿼드(Quad)에 가입도 하지 않는 동맹을 미국이 좋아 할리 없다. 백신 부족으로 온 국민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든든한 동맹인 미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할 때다. 본 기자는 국무성과 국방성등 브리핑에서 한국에 백신 지원을 위한 질문을 했지만 미국의 분위기는 싸늘하다. 별 관심이 없다. 쿼드에도 한국이 가입을 꺼려 하며 중국 눈치만 살피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게 마냥 베풀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이다. 애궂은 한국 국민들만 속이 타고 있다.

문재인은 지난 4월 21일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지도자 문재인이 전 트럼프 대통령과 실패한 북한과의 협상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다시 푸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재인 장본인이 운전자 노릇을 해 놓고 실패한 협상이라면 본인이 운전자 노릇을 잘못해 그 차에 탄 모든 사람들이 실패의 쓴 맛을 봐야 했는데 문재인은 가당치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다.

"김정은과의 비핵화 협상 테이블에 앉는 자체가 도박이다."고 말하는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는 "김정은과의 give and take(주고 받는것)이란 있을수 없다. 기대할 것도 없다. 김정은은 받아서 호주머니에 넣고 뒤돌아서면 그만이다. 본인이 되돌려 줘야 할 이유도 모른다. 결국 김정은은 양심이 없는자다. 김정은과의 약속은 그 자체가 의미가 없다."라고 말한다.

문재인은 또한 “북한의 비핵화는 국민의 생명이다.”고 오랜만에 옳은 소리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몇 번의 김정은과의 만남에서 한번도 ‘북한의 비핵화‘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다. 김정은과의 만남은 결국 정치적 쇼에 불과했고 되돌아 온건 개성 공단 건물 파괴와 한국의 자금으로 지어논 금강산 관광시설, 호텔등을 압류하고 있다. 국민 혈세인 현금도 김정은손에 많이 쥐어 줬다는 보도도 있다.

분명히 문재인은 한국 대통령이 아니다. 북한에 친어머니가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그것이이 알고 싶다! 그리고 문재인은 국민들에게 자신의 모든 북한과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여적죄를 지었다면 권좌에서 하야해야 한다. 아니 바로 국민들이 체포해야 한다. 어쩌다가 한국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서글프기 이루 말할수 없다. 전직 대통령과 안보 수장들을 모두다 감옥에 가둬놓고 문재인은 정작 김정은과 놀아나면서 공산당 보다 더한 험악한 정치를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은 동맹인 미국에 모든 사실을 실토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김정은과의 관계에서 무슨 비밀이 있었는지도 밝혀야 한다. 김정은이 분명히 문재인의 목줄을 쥐고 있기에 김여정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사람에게 온갖 비방과 욕을 해대도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북한에 두고 온 친모가 볼모로 잡혀있는 것이든 아니면 김정은이에게 약점을 잡혀서 운신을 할 수가 없는 것이든 어쨌든 문재인은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결석 사유가 너무나 분명하다.

탄핵 가치도 되지않는 죄목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비교하면 문재인의 죄목은 사형감이다. 문재인이 국민들을 위한다면 탄핵되기전에 하루속히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청와대를 떠나는 것이 마땅하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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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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