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대통령 '애국 교육 장려'"
Author
Janne Pak
Date
2020-11-03 02:18
(11-02-2020) by: Janne Pak
["President Trump, Promoting Patriotic Education"
트럼프 대통령 미 국민들에 ‘애국 교육 장려']

@대선 유세를 강행군하는 중에도 Trump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애국 교육에 대한 노력을 강조.
미 대선을 하루 앞둔 오늘(2일, 현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애국 교육’을 장려함으로써 미국의 떠오르는 세대가 미국 건국의 역사와 원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한 새로운 행정 명령을 발의했다.
Trump 대통령은 새로운 행정명령을 통해 “우리는 사과없이 진실을 전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정의롭고 예외적인 국가임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We will stat the truth in full, without apology: We declare tha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the most just and exceptional Nation ever to exist on Earth."]
Trump 대통령은 또한 미국 영웅을 위한 국립공원을 설립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이 공원은 앞으로 수 세대 동안 미국 영웅을 추모 할 동상 공원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영웅들의 기념비를 허물어 미국의 유산을 파괴하려는 급진주의 자들이 법에 따하 최대한 기소되도록 집행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하면서 애국 교육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미국 건국의 역사와 원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대통령 자문 1776위원회를 설립했다.
이번 대선 역시 미국의 많은 애국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이 위대한 것은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국민성이 세계적인 힘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유세에서도 "위대한 미국을 다시 재건(Make America Great Again)"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중국과의 전쟁중이다. 전쟁중에는 말의 기수를 바꿔서는 않된다는 전례를 미국민들은 지키고자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싫어한다. COVID19, 무역갈등, 인권등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도둑질을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때문에 피해를 본 미국민들의 정서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6.25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친북, 종중 공산주의를 신봉하고있는 작금의 한국 극좌파들의 몰지각한 만행으로 불태워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는데 대해 문재인 좌파 정권이 미국에 사과한번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가 불편함을 볼수 있다.
더구나 문재인 정권은 6.25 전쟁 영웅을 국립묘지에도 안장할수 없게 온갖 꼼수와 수모를 주고 있으며 애국자들을 적폐로 간주하고 있고 역사를 왜곡하여 좌파들의 역사만 주입시키고 있는 좌파정권에 대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애국자 사랑과 미 국민에게 애국 교육에 대한 노력이 무엇보다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대통령과 국민이 호흡을 잘 맞추어 화합해 나가는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 (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다.
작금의 한국 좌파 정부는 국민을 무시하고 독재정권이 마음대로 칼춤을 추는 나라가 되었다. 모든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는 옛말이 되었고 헌법은 물론 법치가 무너진 나라가 되었다. 자유 민주주의는 반공 민주주의이다. 문재인 정부는 반공은 없다. 친공 뿐이다.
문재인 정권은 애국을 싫어한다 애국자를 미워한다.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제일 싫어한다. 태극기의 강한 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한.미 동맹도 없다. 친북,종중이다. 문재인의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에는 대통령은 없고 문재인만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Janne Pak, 백악관 출입기자)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President Trump, Promoting Patriotic Education"
트럼프 대통령 미 국민들에 ‘애국 교육 장려']

@대선 유세를 강행군하는 중에도 Trump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애국 교육에 대한 노력을 강조.
미 대선을 하루 앞둔 오늘(2일, 현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애국 교육’을 장려함으로써 미국의 떠오르는 세대가 미국 건국의 역사와 원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에 대한 새로운 행정 명령을 발의했다.
Trump 대통령은 새로운 행정명령을 통해 “우리는 사과없이 진실을 전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정의롭고 예외적인 국가임을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We will stat the truth in full, without apology: We declare tha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the most just and exceptional Nation ever to exist on Earth."]
Trump 대통령은 또한 미국 영웅을 위한 국립공원을 설립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이 공원은 앞으로 수 세대 동안 미국 영웅을 추모 할 동상 공원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영웅들의 기념비를 허물어 미국의 유산을 파괴하려는 급진주의 자들이 법에 따하 최대한 기소되도록 집행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하면서 애국 교육에 대한 절실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의 떠오르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미국 건국의 역사와 원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대통령 자문 1776위원회를 설립했다.
이번 대선 역시 미국의 많은 애국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나섰다. 미국이 위대한 것은 국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국민성이 세계적인 힘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유세에서도 "위대한 미국을 다시 재건(Make America Great Again)"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미국은 지금 중국과의 전쟁중이다. 전쟁중에는 말의 기수를 바꿔서는 않된다는 전례를 미국민들은 지키고자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싫어한다. COVID19, 무역갈등, 인권등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도둑질을 많이 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때문에 피해를 본 미국민들의 정서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6.25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친북, 종중 공산주의를 신봉하고있는 작금의 한국 극좌파들의 몰지각한 만행으로 불태워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는데 대해 문재인 좌파 정권이 미국에 사과한번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가 불편함을 볼수 있다.
더구나 문재인 정권은 6.25 전쟁 영웅을 국립묘지에도 안장할수 없게 온갖 꼼수와 수모를 주고 있으며 애국자들을 적폐로 간주하고 있고 역사를 왜곡하여 좌파들의 역사만 주입시키고 있는 좌파정권에 대한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애국자 사랑과 미 국민에게 애국 교육에 대한 노력이 무엇보다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대통령과 국민이 호흡을 잘 맞추어 화합해 나가는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 (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나라다.
작금의 한국 좌파 정부는 국민을 무시하고 독재정권이 마음대로 칼춤을 추는 나라가 되었다. 모든 집회 결사, 표현의 자유는 옛말이 되었고 헌법은 물론 법치가 무너진 나라가 되었다. 자유 민주주의는 반공 민주주의이다. 문재인 정부는 반공은 없다. 친공 뿐이다.
문재인 정권은 애국을 싫어한다 애국자를 미워한다.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제일 싫어한다. 태극기의 강한 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한.미 동맹도 없다. 친북,종중이다. 문재인의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에는 대통령은 없고 문재인만 있다.
by: Janne Pak
(White House Correspondent)
All Copy Right Reserved: article,photo,video on USAJOURNALKOREA Site.

20여년 동안 한반도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성 언론인으로서 현재 미 백악관, 국방부, 국무성, 국회를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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